28/10/2017 00:01 GMT+7 Email Print Like 0

썬차(Sơn Trà) 숲 속의 신기한 고목

크고 넓은 모양의 특히한 잎을 가진 이 고목은 천년 가까이 존재해왔다. 썬차(Sơn Trà)반도의 반얀 고목은 다낭시 ‘녹색 폐’의 ‘녹색 보물’이라고 한다. 
썬차(Sơn Trà)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붉은 정강이 듀크원숭이나 산에서 바다까지 펼쳐져 있는 원시림의 매력 뿐만 아니라 수령이 천년 가까이 된 반얀 고목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것이다.

썬차 자연보존지역 구역63호의 해발700 미터의 높은 곳으로 올라 멀리 바라보면 반얀 고목이 큰 그린 우산처럼 보이고 더 가까히 올 수록 커져서 거대함과 울창함에 경이함을 느낄 수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썬차 반얀고목은 뽕나무과 종에 속해 있으며 ‘높은산의 반얀’ 이라고 하며 수령은 800세 이상이고 크기는 22미터, 나무둘레는 거의 100미터 가까이 된다.  

 
 

반얀 고목으로 올라가는 길에 썬차(Sơn Trà)반도의 시원한 윈시림을 지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시민에게 반얀고목은 생물학적인 의미로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도 있다. 왜냐하면 여기는 프랑스식민 및 항미구국전쟁이였때 꽝남-다낭의 특공대의 기지였던 곳이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썬차 반얀 고목의 나이는 800세 이상이며 높이는 22미터이고 나무둘레는 거의 100미터 가까이 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반얀 고목은 썬차반도의 자연을 체험하는 투어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매력적인 관광지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2014년6월 베트남자연 및 환경 보호협회는 썬차 반얀 고목을 유산나무로 등재하였고 베트남에서 제일 크고 오래 된 반얀이라고 인정을 받았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반얀 고목을 달라 붙는 거대한 덩굴줄기 등 기생식물들도 함께 자라고 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썬차는 방문한 관광객이 천년 된 반얀 나무를 놀라움과 흥미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반얀의 거대함과 나무속 구멍들이 숲의 신비로움을 깃들이고 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나무의 줄기와 가지들이 서로 달라 붙어 더 울창하고 무성하게 보인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반얀 고목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잇는 청년들의 모습.
사진: 타잉화(Thanh Hòa)


썬차(Sơn Trà) 반얀 고목에 방문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한국관광객의 모습. 
사진: 타잉화(Thanh Hòa)
 

천년 가까히 지난 지금 주요줄기는4~5명이 에워싸는 만큼 크며 위에서 떨어진 뿌리로 형성된 다른 줄기 26개 가 땅속으로 깊게 들어가 있다. 이 줄기들은 주요한 줄기의 주변에 있으면서 신기하게도 우산이 펼쳐진 모양처럼 보인다.. 그리고 오래 된 뿌리들은 땅 바닥 위로 울퉁불퉁하게 나와있는데 땅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는 뱀들 처럼 보인다.

2014년6월에 베트남 자연 및 환경 보호협회는 썬차 반얀 고목을 유산식물로 등재하였고 베트남에서 제일 크고 오래 된 반얀이라고 인정을 받았다.

베트남 자연 및 환경 보호협회 자연유산 회장 드앙 휘 후잉(Đặng Huy Huỳnh)교수는 베트남 자연유산으로 선정한 것은 열대의 상징적인 식물 유전자를 보존하고 베트남식품의 다양함을 소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관광의 발전을 촉진하는 기여하며 대중들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자연 및 환경을 보존해야할 책임감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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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타잉 (Thanh Hò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