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019 08:54 GMT+7 Email Print Like 0

스포츠 스타 수입 빅3는 축구선수

큰 돈을 벌려면 축구를 해야한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가 스포츠 선수 최다수입 상위 세 자리를 휩쓸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2일 2019년 스포츠 스타 수입 랭킹을 공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메시(아르헨티나)는 최근 1년 동안 1억2700만USD(약 1500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메시는 연봉 등으로 벌어들인 수입 9200만USD, 후원 또는 광고 등의 '번외 수입'은 3500만USD에 달했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로 1억900만USD을 기록했다. 3위에 이름을 올린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는 1억500만USD을 벌었다.

메시가 최다수입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19년 동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2차례나 최고 수입을 기록했으며, 복싱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가 4번, 호날두가 두 차례 1위에 올랐다.

1위부터 3위까지 축구 선수가 석권한 가운데 4위는 복싱의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 / 9400만USD)가 차지했다. 5위에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로 9340만USD의 수입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로 3730만USD를 벌어 전체 35위를 기록했다.
 
[베한타임즈/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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