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019 09:33 GMT+7 Email Print Like 0

빈콤리테일 영업실적 제고

빈콤리테일 (Vincom Retail Joint Stock Company)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주주총회에서 전년 대비 65% 증가한 9조1200억VND (약 3억9220만USD)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빈콤리테일의 총자산은 약38조7000억VND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3%에 달했다.

지난해 빈콤센터 2곳, 빈콤플라자 15곳, 빈콤플러스 3곳 등 20곳의 빈컴센터가 문을 열었다. 빈콤리테일은 지난해 말 현재 전국 38개 성과 도시에 66개 점포를 보유해 총 소매면적만 150만m2에 달해 시장점유율과 소유 쇼핑센터 수에서 베트남 최대 리테일 관련 부동산 투자자가 됐다.

규모 확대 이외에도, 새로운 빈콤 쇼핑센터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고 생활양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각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소로 떠올랐다. 2018년 7월 호치민시의 최고층 빌딩이자 국내외 유명 브랜드 100여 개가 참여한 빈컴센터 랜드마크81 프로젝트는 개장 후 첫 한 달 만에 약 100만 명의 고객을 유치했다.

빈콤리테일은 빠른 성장과 서비스 품질 혁신에 힘입어 지난해 1억6000만명의 고객이 방문, 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4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빈콤은 2018년 8월 포브스가 선정한 베트남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5위에 올랐으며, 여기에 오른 유일한 소매 부동산 브랜드였다.

주주들은 빈콤의 전국적인 점포 확장 계획을 지속 추진하면서 2019년 개발·투자 사업 계획을 승인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사는 제품의 품질과 종합적인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투자를 촉진하고, 국내외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소비자 동향 예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임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