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020 11:15 GMT+7 Email Print Like 0

비나밀크, 전국 필수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제공

최근 비나밀크는 전국 수천 명의 수간호사들과 의료진들을 위해 3년간 진행되는 국내외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기로 했다. 비나밀크는 베트남 최대 유제품 생산업체다.

이달 초 비나밀크는 덴마크에 소재한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인 크리스찬한센(CHR Hansen Holding) 및 베트남 수간호사회와 전략적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비나밀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의료진들은 교육을 마친 뒤 전국 수백만 명의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 상담 전문가 역할을 하게 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예방과 통제: 보건 개선과 질병 예방을 위한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주제로 집중 코스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하노이, 호치민시, 중부 트어티엔후에성(Thừa Thiên-Huế)이다. 주요 수강생들은 최전방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 600명가량이다. 이들은 아동과 노인을 위한 질병예방, 면역 개선, 소화 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수업을 듣게 된다.

베트남 수간호사회 호앙반탄(Hoàng Văn Thanh) 회장은 “베트남 주요 영양사 역할을 하는 비나밀크는 전 세계 유망 유제품기업 상위 50위에 속해있다. 비나밀크는 베트남인들을 위한 영양 제품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공급 중이며 선진화된 영양 솔루션을 연구 및 활용하는 등 많은 강점을 지닌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호앙반탄 회장은 이어 “비나밀크와 진행하는 3년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역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노인을 중심으로 한 전 국민의 건강이 개선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민 건강을 위한 국제 협력

이번 행사에서 비나밀크와 크리스찬한센은 2020년~2022년에 해당하는 전략적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비나밀크는 임상적 증거를 가진 유럽기준에 부합하는 고급 유산균을 국내에 도입해 제품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나밀크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면역력과 소화력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찬한센의 영양학 전공 과학자들은 비나밀크와 더불어 2020년~2022년 간 의료진의 영양 지식을 개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보건 및 치료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크리스찬한센의 토마스 레이너(Thomas Reiner) 아시아태평양 부문 상무는 “크리스찬한센은 비나밀크와 협력해 베트남의 수백만 명에 달하는 아동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 지식을 개선하고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유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나밀크와 크리스찬한센은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비나밀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칸타르 월드패널(Kantar Worldpanel)의 2020년 브랜드 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비나밀크는 2013년~2020년 동안 8년 연속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44년 전 설립된 비나밀크는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닐슨(Nielsen) 시장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비나밀크는 베트남 분유 시장에서 지속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나밀크의 프리미엄 제품군으로는 오가닉 골드(Organic Gold), 요코 골드(Yoko Gold), 옵티멈 골드(Optimum Gold), 디에락 성장플러스(Dielac Grow Plus), 디에락 알파골드(Dielac Alpha Gold), 필수예방 골드(Sure Prevent Gold) 등이 있다.

비나밀크 마케팅 부문 판민티엔(Phan Minh Tiên) 대표이사는 “비나밀크는 덴마크의 크리스찬한센, 스위스의 DSM, 미국 듀퐁과 같은 세계 유수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판민티엔 대표이사는 이어 “비나밀크는 지난 수년간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통해 회사 목표를 달성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비나밀크는 영양학 부문에서 최첨단 기술과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더불어 수많은 베트남인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비나밀크는 최근 베트남 수간호사회를 통해 하노이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필수예방 골드’ 제품 1만개를 제공했다. 해당 제품은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및 콜라겐과 더불어 심장 건강을 위한 식물성 스테롤과 오메가3 DHA를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들은 임상 실험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시기를 중심으로 노인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물질로 입증됐다.

비나밀크의 완전 영양식품인 ‘필수예방 골드’ 제품은 노인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해결 방안이 될 전망이다. 2017년 수술 전후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해당제품 섭취 후 환자들의 영양 상태가 개선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비나밀크는 향후 베트남인들의 건강 및 영양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베트남뉴스 TTX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