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019 08:49 GMT+7 Email Print Like 0

부패방지 중앙위원회 상임이사회, 부정부패 척결 방안 논의

부패방지 중앙지도위원회 상임이사회는 모든 기관이 부패와의 전쟁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 말까지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8대 중대 사건에 대한 수사와 기소, 그리고 판결을 마무리 짓기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주요 사건은 토지관리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다낭시에서  발생된 토지사용 및 관리 법 위반에 대한 사건과 더불어 베트남 사회보장국(VSS), 모비폰(MobiFone Telecommunications Corp.), 페트로베트남 계열사의 바이오연료합동주식회사(PetroVietnam Biofuels JSC), 프엉남은행(Ngân hàng Phương Nam)과 사이공맥주(Sabeco) 관련 사건 등을 포함한다.
지난 21일 하노이에서 열린 상임이사회는 올해 1월 21일에 진행된 제15차 회의 이후의 실적과 2019년 남은 과제들에 대해 검토했다.
이번 회의는 쩐꾸옥브엉(Trần Quốc Vượng) 베트남 정치국원, 공산당 비서국 상임비서 및 부패방지 중앙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했다.
조사기간 동안 당 감사위원회는 심각한 부정부패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은 수많은 고위 공직자들을 징계하기 위해 청원과 조사를 해왔다.
이들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상임이사회는 전국의 모든 당 위원회와 당 조직들이 부패척결과 관련자들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상임이사회는 또한 올해 말까지 28건의 중대 사건에 대한 조사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고 다른 24개의 사건을 법정에 세우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와 함께 토지 및 금융법규를 위반한 중대 사건도 대거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형사 사건으로 인한 재산 환수 관련 보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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