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2021 09:19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 35명의 코로나 방역 전문가 라오스 파견

5월 3일, 응웬타잉롱 (Nguyễn Thanh Long)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 19 방역 및 통제 지원을 위해 라오스로 파견되는 35명의 의료 전문가를 만나서 파견 임무를 부여했다.

이 자리에서 응웬타잉롱 장관은 파견되는 의료 전문가들로 하여금 라오스에 구체적인 방역 및 통제 업무를 안내하고 시행할 것을 주문하였다. 현재 라오스는 치료, 집중치료, 테스트 단위 설립, 야전병원 전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우선 베트남은 호흡기, 마스크, 기타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베트남 의료  전문단은 4월 5일 출발한다.

같은 날, 하띤(Hà Tĩnh)성 볼리캄사이도(Bolikhamsay) 국경 지대에 위치한 꺼우째오 – 남파오 (Cầu Treo – Nam Phao) 국제국경검문소에서 베트남 국방부는 라오스 국방부를 위한 의료 장비 인계 및 코로나19 방역 지원 베트남 의료 파견단에 대한 환영식을 진행하였다. 여기에서 베트남 병참총국 부주임이자 참모장 응웬 훙 탕 (Nguyễn Hùng Thắng) 소장은 라오스 인민군사 병참총국 주임 Khamphet Sinanone 소장에게 30억 동에 이르는 방역 장비를 인계했다.

라오스 군대의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기 위하여  베트남 국방부는 군예방의학병원 소장 레 반 동 (Lê Văn Đông) 대령을 팀장으로 하는 방역 경험이 풍부한 4 명의 전문대표단을 파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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