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019 11:53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 태권도, 세계대회서 정상급 실력 과시

베트남 태권도 대표팀이 지난 9일 이탈리아에서 막을 내린 ‘2019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에서 금, 은, 동메달 각각 1개씩을 따냈다.


금메달은 17세 이상 남녀혼합 프리스타일 품새 단체전에서 나왔다. 차우뚜옛반(Châu Tuyết Vân), 응웬티레킴(Nguyễn Thị Lệ Kim), 응웬티엔프엉(Nguyễn Thiên Phụng), 레탄쩡(Lê Thanh Trung), 후아반후이(Hứa Văn Huy) 등으로 이루어진 품새팀은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세계 최정상에 섰다.

17세 이상 프리스타일 품새 남자 개인전에 나선 응웬딘코이(Nguyễn Đình Khôi)는 대만의 린유한에 아쉽게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자 49kg급 겨루기에 출전한 쯔엉티킴뚜옌(Trương Thị Kim Tuyền)은 동메달을 땄다.
 
[베한타임즈/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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