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2020 09:28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 유엔 인권이사회서 코로나 대처 소개

레티뚜옛마이(Lê Thị Tuyết Mai) 유엔 및 WTO 주제네바 베트남대표부 대사는 베트남 내 인권 보장 정책을 재확인하고 베트남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방역 조치 결과를 설명했다.

레티뚜옛마이 대사는 베트남과 아세안 대표로 지난달 30일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최근 전 세계 인권 문제 및 코로나19 사태 관련 토론 과정에서 의견을 밝혔다.

레티뚜옛마이 대사는 “모든 베트남 국민과, 특히 취약계층에게 부여된 우선 순위를 통해 의료서비스 안정과 권리를 보장할 수 있었다”고 베트남의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와 국민들이 코로나19 사태 통제에 성공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각종 정책들로 사회경제의 안정과 공공질서 확립, 그리고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일상생활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월 2일까지 355명이며 지역사회 감염은 77일째 나오지 않고 있다.
미첼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코로나19 관련 보고서를 통해 대유행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며 모든 국가가 노력하지 않으면 유엔 2030년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시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 보장을 강조하며 모든 국가가 대유행과의 싸움에서 소외받는 국민이 없도록 끊임없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오는 17일까지 지속되는 제4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필리핀, 미얀마, 에리트레아, 벨라루스, 시리아, 부룬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우크라이나, 수단 등 인권 상황에 대한 30여 회의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역을 위해 일부 대표들은 화상으로 연설을 진행한다.
[베트남뉴스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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