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2019 08:40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 아세안 군 고위급회담 참석

‘지속가능한 안보’를 주제로 된 아세안(ASEAN) 군 고위급 회담이 태국 펫차부리(Phetchaburi)주에서 지난 3일 열렸다.


베트남에서는 국방부 차관인 응웬찌빙(Nguyễn Chí Vịnh) 상장이 이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 개최를 선언하며, 낫인타라차로엔(Nath Intharacharoen) 태국 국방부 차관은 동남아 지역의 경제성장 및 통합과 더불어 아세안 회원국들의 국방력 향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국들은 아세안 국방부장관 회담 혹은 고위급 군 회담과 같은 안보회의에 어느 때 보다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역 안보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낫인타라차로엔 차관은 방위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이것이 동남아 지역의 안보 문제를 원활하게 처리하고 지역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안보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브루나이가 제출한 직접 통신 인프라 확충, 미얀마의 아세안 군사의학회의 설치, 태국의 불법조업 대처에 대한 군 안보 문제와 역할 등 회원국이 낸 제안을 논의했다.


응웬찌빙 국방부 차관은 연합의 기본적인 원리라고 명시된 바 있는 주요 규칙을 강조하고 아세안 국가들의 단합을 강조하였다.


이어 회원국들이 내부적 안보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있어 아세안의 독립성을 주장하였다.


이번 아세안 군 고위급 회담과 관련된 회의는 5일까지 진행됐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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