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019 19:55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장에 우호훈장 수여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이 13일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호훈장을 받았다.

베트남 정부는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 국회의사당에서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에게 우호훈장을 수여했다.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학용 의원(가운데)이 13일 베트남 하노이 국회 의사당에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호훈장을 받고 동료 의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은 올해 1월 한베의원친선협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21명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 측 베한의원친선협회 소속 의원 등과 사상 처음으로 친선 축구경기를 하는 등 양국 간 협력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우호훈장은 응웬쑤언푹 베트남 총리가 전날 건의해 응웬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이 전격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용 회장은 지난 12일 김병기·강효상·윤종필·김종석·박성중 의원 등 여야 의원 5명과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응웬티김응언 국회의장과 보 반 트엉 베트남 중앙공산당 비서 겸 선전교육위원장을 예방했다.

이어 13일에는 푹 총리를 예방한 뒤 쩐 반 뚜이 베한의원친선협회장을 면담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 등은 또 14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K마트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삼성전자 박닌공장을 둘러본 뒤 15일 귀국한다.

연합뉴스/민영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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