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019 14:01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수하물 중량제에서 수하물 개수제로 전환

베트남항공은 2019년8월1일부터 국내외 노선에서 수하물 중량제 대신에 수하물 개수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승객의 짐은 이전처럼 중량이 아니라 개수로 산출된다. 이는 승객들이 수화물을 준비할 때 주의해야 하는 중요한 점이다. 

따라서 비지니스 항공권은 국내 및 동남아 노선 경우에 32kg의 수하물 1개 가능하며 동북아, 유럽, 오스트레일리아주, 아메리카주 노선 경우에 32kg의 수하물 2개 가능한다. 
 
일반 항공권은 국내 및 동북아, 유럽,  오스트레일리아주 노선 경우에 23kg의 수하물 1개 가능하며 일본 및 아메리카주 노선 경우에 23kg의 수하물 2개 가능한다. 
 
특급 일반 항공권은 동북아, 서유럽, 오스트레일리아주, 아메리카주 노선 경우에 23kg의 수하물 2개 가능한데 하노이-호치민시 노선만  32kg의 수하물 1개 가능한다. 
 
휴대 수화물은 개수에 대한 규칙이 바꾸지 않는데 중량이 7kg에서 12-18kg로 올릴 될 것이다. 
 
이는 Air France, Aeroflot, British Airways, Lufthansa, All Nippon Airways, Korean Air 등과 같이 많은 국제 항공사에서 적용되는 규정이다. 베트남 항공사와 다른 큰 항공사의 수화물 정책이 통일된 것은 환승 승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 개수에 의해서 화물을 준비하는 것이 승객들이 더 깔끔하고 유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베트남통신사(TTXVN/VNA)/베트남픽토리알(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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