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2020 17:10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서 코로나19 누적 사망 6명, 심각한 병력이 있는 환자들

베트남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 되며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새로 감염자는 주로 다낭과 꽝남성에서 발생된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서 100일 만에 처음으로 국내 감염 사례가 나온 지난달 25일 이후 최초 발생지인 다낭을 중심으로 9개 지역에서 확산됐다. 

또 지난달 31일 베트남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첫 사망자가 나왔고, 이달 1일과 2일 각각 2명과 3명이 목숨을 잃어 누적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지난달 28일부터 다낭을 오가는 교통편을 모두 끊고 강력한 봉쇄에 들어갔으나 지난달 1일부터 80만명에 달하는 국내 관광객이 다낭을 방문했고,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나오는 다낭병원에도 4만1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일요일인 2일 관계 부처 및 지방 대표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연합뉴스/민영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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