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18 08:42 GMT+7 Email Print Like 0

바티즈엄(Bá Thị Châm), 베트남의 한약초를 확대 발전시키는 여성 과학자

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화학분야 바티즈엄(Bá Thị Châm)석사가 베트남 전통적인 한약식물의 활성물질을 제조하는 나노기술을 응용한 공동건강관리 약품생산을 통해 베트남 한약초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자연 그대로를 이용해 창조하다

생물학 전공자로 생화학 분야를 연구하는 바티즈엄(Bá Thị Châm)석사는 화학과에 들어가고 나서 활성물질연구실(현 화학과, 생화학응용)을 설립하여 책임을 맡아 한약식물의 활성물질을 연구, 실험 할 예정이었다.

화학과가 벨기에 Tibotec 의약품 업체와 베트남 식물의 항생 물질, 항 바이러스, 독한 암세포 등을 찾으려 협력하려 했을 때 바티즈엄씨는 벨기에 실험실에서 직접연구를 진행할 책임자로 선정되었고, 이후 베트남으로 돌아와 베트남 식물의 활성물질 실험실을 열기위해 고군분투 하였다.

2005년 바티즈엄씨는 벨기에에서 연구활동을 마친 후 일본, 한국, 이탈리아 등 여러국가에서 생물학 활성물질 및 나노기술 재료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그녀는 세계 최고의 현대적인 활성물질 실험실에서 연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여 전 세계에서 온 자연 활성물질과 종합화확 활성물질의 샘플을 받을 수 있었다.

바티즈엄씨는 ‘이 과정을 통해 나에게 아직까지 기록이 없는 식물들을 포함하여 베트남 약초 효과에 대한 정보은행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베트남과학기술연구원 화학과의 부티즈엄(Bá Thị Châm)석사가 창조상을 수상하였다.




바티즈엄석사(오른쪽 첫 번째)가 2017 창조적인 여성 시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바티즈엄 석사가 2017 창조적인여성 시상식 전시회에 참여하고 잇는 모습.





바티즈엄(오른쪽 두 번째)석사가 2018 아시아-태평양 여성과학자포럼의 2018 창조적인 여성 전시회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바티즈엄(오른쪽 첫번째)박사가 2018 아시아-태평양 여성과학자포

럼에 참여하고 있다.




‘나노기술을 이용한 약초 건강식품 조제기술‘프로젝트의 결과물인 Metaherb 상품은
큰 규모의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바티즈엄씨는 국내외에서 발표된 약초의 활성물질에 대한 연구결과와 해외 연구 전통적인 효염까지 연구를 진행하여 어떤 약초가 어떤 활성물질을 갖고 어떠한 효과나 물리화학적인 특징이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할 계획이다.

바티즈엄씨에 따르면, 동양의학 서적에 30여 가지의 약초가 소개되어 있는 민간 처방전이 있는데 그 중 4~5가지는 활성물지이 동일하다. 그리고 효과가 있는 활성물질이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가 없는 약초도 있다. 효과가 없는 것은 가끔 활성물질을 흡수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이는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유념해야 한다.

즈엄씨는 약초를 무분별하게 쓰면 낭비일 뿐만 아니라 약초의 숨겨진 불순물이 환자에게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즈엄씨는 ‘처방전에 같은 활성물질이 있는 것을 알게 된후 한 재료의 활성물질 농축을 통해 처방전의 약초의 종류를 줄일 수 있으며 농축 된 활성물질의 재료와 분리하여 보다 쉽게 인체에 흡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조하하여 쉽게 사용하고 쉽게 보관이 가능한 방안을 연구했다‘고 강조하였다.

자연의 진화원칙에 따르면, 이론부터 현실에 적용하기 까지의 모든 과정에 자연 상태 그대로 만큼 완벽한 인공적인 종합 활성물질은 없다. 그렇기에 의학 관련 세계적인 연구 추세는 자연 그대로의 본질을 어떻게 보존 유지하느냐의 주제로 귀결될 것이다.

바티즈엄 과학자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동양의학 발전의 기회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동양의학 처방전의 약점을 최대한 줄이고 예방효과를 강화하여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조제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또한 진화과정 중 인간의 신체는 부합하는 자연적 항체 및 효소를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자연에서 존재하는 활성물질을 소화하고 흡수하는데 거부 반응이 거의 없다.

그래서 즈엄씨의 관점은 ‘자연으로 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토대로 창조한다.’이다.

이러한 연유로 바티즈엄 석사가 베트남 약초에 열정을 쏟는다.

 

전통약초로 새로운 조제법을 만든다는 것

여러 포럼 및 국제 연구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약초의 활성물질에 관련 자료은행’ 에게 얻게 된 것으로 바티즈엄 석사는 세계의 연구추세는 나노연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노기술이 전통약초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조제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된 즈엄씨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건강약초식품 조제 기술‘ 연구사업을 시작하였다.

즈엄씨의 이 기술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생물학 모방기술로 활성물질을 나노미터 사이즈까지 작게 만들 수 있는데 인간의 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최대한 흡수되어 천천히 혈류로 퍼져 들어가기 때문에 활성물질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활성물질은 약초재료와 분리한 후에 발효시켜서 물질의 효과를 더욱 강화하거나 새롭게 한 다음에 나노화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즈엄씨는 약초의 치유 효과를 지니고 있는 물질의 의약성을 최대한 분리하고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즈엄씨는 이 조제기술을 이용하여 전통의학의 약재를 더욱 개발시켜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약초의 소비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관과 이동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티즈엄씨는 약초 재배지를 직접 찾아 다니며 약초 재배 및 가공 과정을 확인하여
약초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나 신선도 유지 및 오염 방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였다.



 

사용할 약초를 고를 때도 원산지를 특별히 신경 쓴다.

바티즈엄씨가 흑마늘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방문한 모습.

흑마늘은 몸의 면역체계에 좋은 건강식품이다.

즈엄씨는 이 조제기술이 전통의학의 약을 더 진보 시키고 더 좋은 효과를 얻게 할 수 있으며,
약초의 소비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관과 이동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즈엄씨가 연구한 제품들은 짧은시간에도 가시적인 효력을 나타냄으로써 베트남 약초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바티즈엄씨는 사용할 약초를 고를 때도 원산지 등에 대해 특별히 신경 쓴다. 약초를 재배하는 지방을 직접 방문하여 약초 재배 및 가공 과정을 확인해여 곰팡이, 오염, 약효저하를 방지 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현재 바티즈엄씨는 20여 가지 종류의 건강식품을 개발하였는데, 이 중에 7개의 종류를 생산가능 업체에게 이전했다

즈엄씨는 베트남 약초의 잠재력은 베트남 사람들이 매일 쓰고 있는 식품과 그 부산물에도 자연스럽게 속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으면 녹두콩의 껍질과 기름을 뺀 후에 남은 메주콩의 찌꺼기, 검은깨의 찌꺼기 및 건조한 파의 껍질에서도 활성물질을 정제해서 통풍약 및 순환기 질환에 좋은 흑마늘-파를 만들 수 있다.

바티즈엄씨의 건강식품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첫 번째 의약품은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 건강식품으로, 면역체계는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친자연적인 방식이라고 그녀는 주장한다. 건강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면역체계를 향상시켜야한다. 건강식품 종류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이 nanocurcumin와 흑마늘이다. 면역체계를 향상시킨 후에 전문적인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두 번째 의약품은 즈엄씨가 전문적인 치료를 대응할 수 있도록 집중 연구한 제품으로써 지방질 변형, 당뇨병, 통풍, 순환기 질환 등 현대인들이 보편적으로 걸릴 수 있는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세 번째 의약품은 성별건강 치료 및 보강제로써 여성 호르몬의 균형, 남성 보신약재 등과 연관 된 효과를 지니고 있는 콩나물 건강식품이다.

콩과 당뇨병 건강식품(김네마 실베스터, 감초, 마, 흑마늘을 발효시켜 나노조제기술로 조제됨)으로 바티즈엄(Bá Thị Châm)씨는 베트남여성협회의 2017 창조적인 여성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베트남 약원료는 아주 귀하고 아직 미개발 된 잠재적 가치를 갖고 있다. 부티즈엄 학자의 꿈은 베트남 약초의 가치를 향상시켜서 수입의약품의 사용량을 줄이며 서민들이 약의 품질과 값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기사: 타오비(Thảo Vy)-비엣끄엉(Việt Cườ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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