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19 08:29 GMT+7 Email Print Like 0

미딩 스포츠 컴플렉스 토지 이용 감찰 착수

베트남 정부 감찰관은 지난 6일 미딩 스포츠 컴플렉스(Mỹ Đình National Sports Complex’)의 2009년~2018년 토지 이용 및 공공자산 관리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최근 베트남 감사관 보고에 따르면 미딩 스포츠 컴플렉스가 당국의 허가 없이 토지를 임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트남 언론들은 미딩 스포츠 콤플렉스 측이 임대 공간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지도 않았으며, 임대 가격을 공개한 적도 없다고 보도했다.


또한 3개월, 6개월, 그리고 1년의 단기 계약을 모두 한 곳의 업체와  맺어 사실상 장기계약과 같은 편법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업체는 임대토지에 관한 계약 조항에 맞지 않는 사무실과 창고를 지을 수 있었다.


이번 조사를 맡은 감찰팀은 베트남 당국 감찰국의 응오딘롱(Ngô Đình Long)의 지휘로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베트남뉴스 TTX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