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2018 09:32 GMT+7 Email Print Like 0

무너진 하일리(HảiLý)성당–기후변화의 흔적

10여년전부터 남딩(Nam Định)성 하이허우(HảiHậu)현 하일리(HảiLý)읍의 쓰엉디엔(XươngĐiền)교구는 해수침식으로 인해 마음성당이었던 이 곳과 쓰엉디엔 및 반리(Văn Lý) 해변 어촌이 황폐화되었다. 이후 남딩성은 그들만의 힘으로 견고한 해안제방을 건설하여 현재 이 황폐지역은 재미있는 관광지 변모하여 기후변화의 흔적을 보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황폐의 흔적
 
쓰엉디엔교구에는 1027년에 건설된 마음성당이 세워져 있다. 해변 옆에 으리으리하게 서 있는 모습은 풍전등화의 생활을 지내고있는 어촌주민들에게 많은 의지가 된다. 성당의 종탑은 바다에서도 잘 보이기에 다시 돌아오는 어선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등대로도 불리 운다.

2005년에 엄청난 파괴력을 가졌던 제7 호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쓰엉디엔교구의 쓰엉디엔 어촌과 반리어촌이 완전히 사라져 버려 현재에는 성당의종탑만 남겨져 있다. 물때가 되면 종탑 주변이 바닷물로 둘러싸여 종탑의 아랫부분부터 0,5미터 정도 침수 된다.



무너진 성당이 수 많은 젊은 이들이 체험 하러오는 관광지로 변모하였다.


교희의 붕괴된 벽에 남아 있는 정교한 무늬가 매력적이고 아주 아름답다.


관광객이 무너진 성당의 벽에 남아 있는 시간이 흘러간 흔적을 만지고 있다.


무너진 성당 주변에 어업으로 생활하는 쓰엉디엔 어촌과 하일리 어촌 주민들의 모습.

그때 천재지변으로 인해 무너진 성당의 뼈대와 토사가 섞인 기반만 남게 되었다. 이 곳은 곧 황폐 되어 무너진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10년전에 베트남 픽토리알 사진기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해일성파도로 인해 집, 정원 등이 무너지면서 부유했던 쓰엉디엔교구가 해변가 황폐지로 변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후변화의 흔적

현재 쓰엉디엔교구에 남아 있는 흔적들로는 부서진 성당터의 뼈대와 종탑뿐만이지만의 외의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하이허후(HảiHậu)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천재 지변과 기후변화로 인해 파괴되던 시간이 흐른 흔적의 표본인 무너진 성당을 직접 보고 해변에 거주하는 어민들의 삶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른 아침 무너진 성당이 있는 쓰엉디엔 해변을 찾아가 어촌어민들의 부지런한 삶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해산물을 가득 실은 어선들이 돌아오면 해변에서는 싱싱한 해산물들을 바로 판매한다. 동쪽에서 해가 희미하게 빛나는 풍경과 성당의 고색창연한 아름다움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울린다
.








2009년에 침식된 쓰엉디엔교구의 붕괴된 풍경의 모습.
사진: 베트남픽토리알 자료사진

무너진 성당에 들어가서 성당 뼈대의 이끼 낀 벽돌들이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며 직접 만져 보면 신기함을 느낄 수 있다. 성당 안에서보면 눈 앞에 망망대해 바다가 있으며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이 얼마나 작은지 느낄 수 있으며,동시에 바다와 환경을 보호 해야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무너진 성당에서단체관광객과 함께 베엔(Bến)시장을 방문하여 해변 장날의 음식 맛을 보면서 하이허우 주민들의 소박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부응옥쯔엉(VũNgọcTrường) 하이허우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관리부는 몇 백년동안 지역 주민들이 제방을 쌓으며 침식을 방지하여 그들의 일터를 보호하기 위해서 성당 종탑보존사업을 매우 긴박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홍보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하이허우현 인민위원회는 하일리해변 20ha를 기후변화의 흔적 및 해양환경 생태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사: 빅번(BíchVân)-사진: 타잉장(ThanhGiang)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