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2019 08:46 GMT+7 Email Print Like 0

또럼(Tô Lâm) 공안부 장관, 한국 방문

한국경찰청의 초청으로, 7 월 8 일 또럼 공안부장관이 이끄는 베트남공안부 고위급대표단이한국을 공식방문했다.

베트남공산당 정치국원, 공안부 장관인 또럼(Tô Lâm)대장과 공안부 대표단이 7월8일 한국경찰청의 초청으로 한국 공식방문했다.

서울에서 또럼 국장부장관은 이낙연 대한민국 총리을 예방했으며 민갑용 경찰청장과의 회의를 가졌다. 응웬부뚜(Nguyễn Vũ Tú)주한 베트남대사도 대표단과 함께 동행했다.




또럼 국방부자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낙연 대한민국총리는 한국 방문한 또럼 장관과 공안부 대표단을 환영하며 한국-베트남간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촉진하여 높은 평가했다. 베트남이 달성된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안보 등 분야의 발전성과도 축하했다. 
          
또럼장관은 베트남이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발전을 중시하며, 한국이 지속적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그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증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발전, 지역과 세계의평화, 안정 번영을위한 양국 국민공통의 이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한국 정부는 계속해서 두 나라의 법집행기관이 서로협력하면서 더욱 깊이있고 실질적인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지시할 것을제안했다.

또럼 공안부장관과의 회의에서 이낙연 총리는 한국경찰청과 베트남 공안부가 특히초국가적범죄, 마약범죄, 테러범죄 방지를 위해 계속해서 협력을 촉진해 나가며, 안전과 안보보장과 더불어 다른나라에서 거주하면서 공부하고 일하는 국민들의 합법적인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베트남의 법집행기관 간부들의능력제고를 위해협력할것을희망한다고밝혔다.

같은 날, 또럼 장관과 대표단은 주한국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했으며 베트남공안부 대표단과 한국 경찰청 대표단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또언 짱관과 민갑용 결찰청장은 양국 관계의 발전과 양국간 외교관계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

민갑룡 경찰청장이 8일 최근 한국 내에서 발생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측에 유감 입장을 표명하고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다. 민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한·베트남 치안총수회담’에서 또럼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만나 이번 사건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비 온 뒤 땅이 굳듯이 양국 관계가 더욱 우정어린 관계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베트남통신사(TTXVN)/베트남픽토리알(VNP)
전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