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19 09:58 GMT+7 Email Print Like 0

동나이성 비엔화 1공단 폐쇄 예정

동나이성이 정부의 국립 산업단지 계획에서 비엔화 1공단 제외를 제안했다고 동나이성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나이시 당국은 비엔화 및 인근 지역 수백만 가구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이 같은 제안을 했다.

공단 내 기업들은 이 지역이 거주, 쇼핑, 지방 행정의 스마트 단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소유 부지 경매에 나서게 된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10년 전에도 같은 제안했었다. 2009년 총리는 비엔화 1공단을 시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을 승인한 바 있다. 당국은 2022년까지 공단 폐쇄를 원했으나 행정 지연으로 무산됐다.

비엔화 1공단은 1963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82개의 기업이 상주하고 있다.

공단 내 21개 사업장은 2051년까지의 토지 임대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5개 기업의 라이센스는 2021년 만료된다. 14개 기업은 이미 사업 운영을 중단하고 토지를 임대하고 있다.

[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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