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2019 08:57 GMT+7 Email Print Like 0

당 중앙위원회 본회의 폐회

응웬푸쫑(Nguyễn Phú Trọng)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은 지난 2일 중앙위원회 의원들과 군인,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과거의 업적을 토대로 제 12차 전국 당 대회를 통해 선정된 업무의 차질 없는 추친을 촉구했다.


응웬푸쫑 당서기장, 국가주석은 하노이에서 이틀간 열린 중앙위원회 회의 폐회식에서 "2019년은 제 12차 전당대회 채택 결의안을 실현하고, 2016~20년 사회경제발전계획과 13차 당 대회를 준비함에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사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중하고 규칙적이며 효과적인 임무수행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인사 계획과 관련된 보고서를 검토한 후, 2021~26년 임기의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후보자들에 대한 비밀투표를 실시했다. 기관들은 투표 결과를 검토한 후 정치국에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어 위원회는 중앙위원회와 사무국에 신임표를 던지는 중앙위원회의 보고서에 승인했다.


응웬푸쫑 당서기장, 국가주석은 각 정치국 및 사무국 위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고 단점을 보완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전체 정당 및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당대회 참석자들은 정치국 및 사무국 지도부가 그들의 목표와 이념인 마르크스주의와 레닌주의, 호치민 이념에 부합하는 통합된 집단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보고서에 동의했으며, 정치국과 사무국이 당과 정권, 국가 독립과 주권의 수호자라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정치국 및 사무국이 피드백을 토대로 2019년의 9가지 주요 과제 수행을 포함하여 향후 몇 년간의 필수 과제를 강조했다.

또한 공산당 증앙위원회 위원이자 2015~20년 임기의 호치민시 공산당 상임부서기였던 떳탄깡(Tất Thành Cang) 제 12차 공산당 중앙위원회 의원의 범법행위와 관련해 그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공산당의 12번째 임기가 시작된 후 지난 3년 동안, 중앙위원회 관리 하에 있는 60명 이상의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았다. 여기에는 현직 위원 5명이 포함돼있으며, 이들 중 3명은 당에서 제명됐다.

이에 관해 당 대표는 모든 당직자와 당원들에게 당과 국가, 국민에 손해를 끼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 것을 강조하며 언제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의 부당한 논의를 예방하고 이에 맞서 싸울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뉴스 TTX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