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2018 14:08 GMT+7 Email Print Like 0

단트란(đàn tranh)의 국경 없는 소리, 팜튀환(Phạm Thúy Hoan)우수 예술인

14세 때 우연히 단트란(đàn tranh)을 처음으로 배우게 된 팜튀환(Phạm Thúy Hoan)우수 예술인은 지난 60년동안 자신의 단트란과 함께 전 세계 수 많은곳에서 공연을 해오고 있다. 또한 팜튀환 우수 예술인은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후학을 양성하고 대중들에게 베트남 전통 악기인 단트란을 소개해 왔다. [단트란(đàn tranh)은 16개의 줄로 된 가야금인 베트남 전통 악기다].
2017년12월말, 호치민시 10군에 위치한 베트남 납인형 박물관에서 팜튀환 우수 예술인과 번안(Vân Anh )단보우(đàn bầu) 예술인이 함께 단트란를 치는 놀이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는 베트남 전통악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예술인의 진심이 담긴 행사였다.


팜튀환(Phạm Thúy Hoan)우수 예술인의 단트란을 향한 60년동안의 애착사진:썬 응이아(Sơn Nghĩa)


팜튀환 우수 예술인의 단트란을 치는 손 놀림. 사진: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


팜튀환 우수 예술인이 그동안 소망했던 호치민시 10군에 위치한 베트남 납인형 박물관에서 단트란을 치는 놀이마당을 개최하고 있는 모습.  사진: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


진심이 담아 팜튀환 우수 예술인은 열심히 후학들을 양성하고, 대중들에게 베트남 전통 악기인 단트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


“고향의 노래소리”라는 이름의 동아리 회원들이 쩐반케(Trần Văn Khê) 교수의 납인형 옆에서 단트란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


팜튀환 우수 예술인이 문화공연에서 단트란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인물 제공


 
호치민시 노동문화궁에서 “고향노래소리”동아리 회원들의 전통악기들을 합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썬 응이아(Sơn Nghĩa)


팜튀환 우수 예술인이 연주악기 옆에 서있다. 사진:썬 응이아(Sơn Nghĩa)

독주, 이중주를 연주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루어진 30여명의 예술가들이 90여분 동안 연주행사에 참여했다. 팜튀환 우수 예술인과 번안(Vân Anh )단보우(đàn bầu) 예술인, 하이프엉(Hải Phượng)단트란 예술가의 도움으로 행사는 시종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혼꾸에(Hồn quê), 렁호호이(Long hổ hội), Come back to Sorrento…등의 작품을  단트란(đàn tranh), 단보우(đàn bầu), 민족북, 4줄로 된 전통악기(đàn tứ) 등을 이용해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였다. 

팜튀환 우수 예술인은 단트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연주, 교류, 서로의 음악적 기예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음악 놀이터를 만들 수 있기를 원하였다. 마침내 이루어진 소망에 따라 이러한 행사들은 매월초 1주일에 1번씩 개최될 예정이다. 
팜튀환 우수 예술인은 남딩(Nam Định)성에서 1942년에 태어나 사이공 국립음악 및 연극대학교(현 호치민 국립음악 아카데미)에서 단트란을 배웠다. 1960년에 대학교전에서 금메달을 받았고 1962년에 단트란을 연주하여 수석으로 졸업한 후 1963년에 대중음악과에도 수석으로 졸업했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보면 예술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팜튀환우수 예술인은 전 세계에서 연주를 많이 해오고 있으며 항상 외국관중들에게 베트남의 단트란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해 오고 있다.

팜튀환 우수 예술인으로부터 설립된 “고향노래소리”동아리는 지난 36년 동안 호치민시에서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놀이마당이 되고 있다. 현재 이 동아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해 오고 있다. 매년 동아리는  3군 노동문화궁에서 8회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수 많은 곳에서 문화교류 및 연주공연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각 학교들을 방문하여 전통악기를 소개해 오고 있다.



“고향의 노래소리”동아리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


팜튀환우수 예술인이 호치민 노동문화궁에서 “고향의 노래소리”동아리에서 회장을 맡고 있으며 단트란과 각종 전통악기를 가르친다.  사진:썬 응이아(Sơn Nghĩa)


팜튀환 우수 예술인이 학생들을 꼼꼼하게 가르치고 있는 모습. 사진:썬 응이아(Sơn Nghĩa)


호치민 노동문화궁에서 진행되는 팜튀환 우수 예술인의 전통악기 수업. 사진:썬 응이아(Sơn Nghĩa)


팜튀환 우수 예술인이 학생들들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사진:썬 응이아(Sơn Nghĩa)

1981년부터 현재까지 “고향의 노래소리”동아리는 창립자겸 회장인 팜튀환 우수 예술인이 단트란을 가르치는 법에 대하여 기록한 15부의 교재를 만들었다. 그리고 1994년 우수교사상을 수여받았고 1995년 교육사업에 공헌한 기여를 인정받아 휘장을 받았다. 
팜튀환 우수 예술인의 딸인 하이프엉(Hải Phượng)우수예술인 겸 박사는 유명한 단트란 예술가이기도 하다.  하이프엉 우수예술인은 5-6나이때부터 어머니로 부터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하이프엉 우수예술인의 딸인 하이민(Hải Minh )씨 또한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의 훈련을 받아 현재 “고향노래소리” 동아리의 적극적인 회원으로 활동 중 이다. 

하이프엉 우수예술인 겸 박사는 “어머니는 선생님이자 어머니이다. 그래서 나는 생활속에서 뿐만 아니라 직업으로 써도 전통악기를 연자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어머니는 전통음악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언제나 창조적으로 탐구하고 노력한다. 나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시면서 늘 건강하시길 만을 바란다” 라고 밝혔다./.

 
 기자: 썬 응이아(Sơn Nghĩa) - 사진: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 - 썬 응이아(Sơn Nghĩ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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