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019 08:44 GMT+7 Email Print Like 0

금값 ‘크게 올랐다’

지난 18일 베트남 SJC(Saigon Jewerly Company) 거래소의 금 거래가가 대폭 상승했다.

거래가는 금 1냥당 3950만VND을 돌파했으며 바오띤민차우의 롱탕롱 브랜드 금 거래가는 3963만VND이었다.

이날 오전 거래장에서는 베트남 국내 거래소들의 금 시세가 동시에 상승했으며 다수 거래소는 1냥당 35만동 가량 거래가를 조정했다.

SJC는 당일 오전 9시 15분에 호치민시장 금 거래 가격을 1냥 당 3920~3950만VND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당일 SJC는 하노이와 다낭시의 금 매매가를 3920~3952만VND으로 적용했다.

현재 매매 가격과 비교했을 때, SJC의 금 거래가는 전일 금 거래 가격에 비해 1냥 당 35만 동이 상승한 것이다.

기타 다수 기업들도 SJC 시장가 변동에 따라 금 가격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도지 하노이(Doji Hanoi)의 SJC 금 거래가는 1냥 당 35만 동이 상승한 3925~3950만VND으로 신규 거래가가 갱신되었다.

푸꾸이(Phu Quy)는 SJC 금 거래가를 1냥 당 30만VND 상승 조정해 매입 가격은 1냥 당 3920만VND, 매도가는 3950만VND으로 갱신했다.

동시에, 바오띤 민차우의 롱탕롱 브랜드 금시세는 1냥 당 36만VND 상승하여 거래가는 3963만 동으로 갱신되었다. 이에따라 현재 롱탕롱 브랜드 금 가격은 SJC 브랜드보다 약 13만VND 가량 높은 수준이다.

세계 금 시세는 1423달러/온스로 전 거래일에 비해 온스당 약 10달러가 상승했다.

위 세계 금 시세는 비엣콤뱅크(Vietcombank) 달러 환율로 환산했을 때 3990만VND/냥으로 베트남 국내 SJC 가격보다 1냥 당 40만VND 높은 수준이다.
[류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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