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2018 09:01 GMT+7 Email Print Like 0

가톨릭교 지역의 평화로움과 행복

베트남 가톨릭교의 기독교 신도 7백여만명(전국인구의8%)은 조국의 번영을 위해 45,00여곳의 관구가 전국에 흩어져 있다. 가톨릭교민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은 500여년 동안 지속되고 발전해왔다. 베트남 픽토리알의 기자팀은 하노이, 후에, 호치민 교구를 들리는 행정을 진행했다.
후에 (Huế), 기쁨으로 활기차다

푸 감 (Phủ Cam) 성당 기독교 신도 2천명은 매주 일요일 마다 미사(예배식)에 참여하고 사랑, 단결, 주의 자식으로써의 본분 등에 대해 푸 감 본당 교구의 젊은 신부 응웬휴꿕휘 (Nguyễn Hữu Quốc Huy) 신부의 말씀을 열심히 듣는다. 미사간에 꽝 지(Quảng Trị) 성과 트아 티엔 후에 성을 포함한 후에 교구에서 지난 18 년 전 후에 교구가 설립되고 나서 주150 년 기념식이라는 큰 행사를-2018 성년 개막식-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좋은 소식을 알려주었다. 그 소식은 거대한 성당 전부에 퍼지는 시원한 바람이 불듯이 사람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를 만들게 해주었다.

알려지기로 1960년부터 후에 (Huế)는 Vatican 성당의 261차 교황인 Gioan XXII 교황으로부터 명예로운 후에 교구라는 총교구의 칙령을 공포 받아 하노이 및 사이공 총교구와 같은 급이 되었다.

푸 감 (Phủ Cam)교회는 후에 교구의 본당 교회이며 후에 시, 프억 빙 (Phước Vĩnh)동에 속하는 프억과 (Phước Quả) 언덕에 위치하다. 후에에서 최고로 큰 규모의 오래된 성당들 중 하나이고 종교인 6 천 여명의 생활 장소이기도 하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이 되면 사람들은 곱게 차려 입고 성당으로 나온다.



푸 감 성당 기독교 신도 2천 여명 이상이 일요일에 미사(예배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탄화(Thanh Hoà) 


어린이팀이 푸 감 성당의 교리수업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사진: 탄화(Thanh Hoà) 


여름 방학이 오면 어린이 학급의 일원들이 푸 감 성당에서 각종 놀이는 물론, 노래와 춤 수업, 교리공부 수업, 외국어공부 수업에 참석한다. 사진: 탄화(Thanh Hoà) 


푸 감 성당의 어린이 학급이 노래와 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 탄화(Thanh Hoà) 

푸 감과 달리 후에 총교구는 꽝 지 성 라 방 (La Vang) 성지 등에서 종교, 신앙 활동을 더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곳은 베트남 종교인의 중요한 순례 성지일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종교적, 역사적인 유적지이기도 하다. 매년 8월 중순이 되면 라 방 성지를 참관하여 라 방 성모의 축복을 기원하는 국내외 여행객, 종교인 수백 명들이 환영을 받으면서 방문한다.

2012년 라 방은 5천 여명의 인원으로 베트남 전통 건축양식에 따라서 아름다운 성당을 건설하였고 유명한 성지 군체의 인상적인 장소가 되었다.

후에 총교구는 오늘날처럼 발전되고 안정된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서 종교계, 종교인 공동체, 외국의 교포 종교인 등의 사랑, 단결로 부터 큰 기여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각 지방 정권의 도움 및 지원이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2018년 6월에 장엄한 분위기에서 고승, 수도자, 종교인 2 천 여명의 참가로 이루어진 후에 대사교를 통해 베트남 성자들에 대한 환영식 및 Gioan Phaolo II 교황으로부터 베트남 성자 117 명이 임관을 하사 받는 예식이 거행된 30주년 기념 성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보안, 절차 등에 대한 많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성공을 통해 후에 총교구는 2000년 후에 교구 설립 이후 150 주년 기념식이 지난 18년 간의 행사중 가장 성대하고 영광이 가득 찬 환영식이 었다고  공인하였다.



떼이 링 (Tây Linh)교구는 투안 록 (Thuận Lộc)동에 속하면서 망 가 (Mang Cá)읍 근처에 있는 후에 내성에 위치하고 있다.역사에 의하면 이 교구는 응웬 푹 코앗 (Nguyễn Phúc Khoát) 왕 시대부터 형성되어 카우 코 (Cầu Kho) 교구라는 첫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교구에는 천 백 여명 이상의 신도들이 등록되어 있다. 사진은  떼이 링 교구의 신도들이 일요일 마다 성당으로 모이는 모습.
사진: 탄화(Thanh Hoà) 


함진아비들 (교구의 의례 도와 주는 부분)은 의식을 진행하기전 성 서당에 향과 초를 올린다. 떼이 링 교구 성당의 성가단은 일요일 미사 때 마다 성가 합장을 부른다. 
사진: 탄화(Thanh Hoà) 


일요일 미사 때 성가대는 성가를 부르고있는 모습. 사진: 탄화(Thanh Hoà) 


데이 링 교구는 후에 대교구에 속해 있고, 현재 천백 여명의 신도들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신도들은 투안 록 (Thuận Lộc) 동 및 주변 마을에서 살고 있다. 사진: 탄화(Thanh Hoà) 


라 방 성모는 베트남 여자 한 명이 베트남 전통 의복을 입고 아이를 안아주는 모습을 띄는 마리아 성모의 현신이다. 
사진: 탄화(Thanh Hoà) 


오랜 종탑에서 보면 라 방 성지의 신규 성당 왕궁이 보인다. 사진: 탄화(Thanh Hoà) 


베트남 종교를 신봉하는 신도들의 조각이 라 방 성모를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다.
사진: 탄화(Thanh Hoà) 


수도사들은 라 방  성지에 돌아갈 때마다 서로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공유한다. 
사진: 탄화(Thanh Hoà) 

지난 세월 동안 트아 티엔 후에 (Thừa Thiên Huế) 정권도 후에 대사교 성당으로 부터 분리되어 선 튀 (Sơn Thủy), 퐁 선 (Phong Sơn), 흐엉 푸 (Hương Phú), 짠 수안 (Chánh Xuân), 화 다 (Hòa Đa), 부엉 담 (Buồng Tằm), 냣 데이 (Nhất Tây) 등과 같은 교구가 설립되는데 좋은 기회를 주었다. 지난 5 년 동안 후에 대사교에서는 신부 45 명을 수봉 ( 受封) 하고 관리 신부 60명을 임명함과 동시에 다른 교구로 신부 70 명을 전근시켰다.
종교인의 생활은 아직 많은 불편을 겪고 있지만 지방 정권은 총교구 및 인민들에게 신앙과 일상생활을 부합시키는데 좋은 기회를 주고있고 또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정권과 종교인 공동체는 공감, 나눔이라는 공통된 이상을 갖고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후에시는 종교, 인권 자유에 대해서 애매하고, 허무맹랑한 소리의 씨만을 뿌리는 곳이 아니라 사랑의 땅, 좋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변모하였다./.

후에 (Huế) 총교구는 베트남 카톨릭 종교계의 총교구 3 개 중 하나이다. 반 메 투엇 (Ban Mê Thuột), 다 낭 (Đà Nẵng), 냐짱 (Nha Trang),컨 둠 (Kon Tum), 규 년 (Quy Nhơn) 등과 같은 교구 5곳이 있다. 총교구의 구역은 트아 티엔 후에 (Thừa Thiên Huế) 성과 꽝 지(Quảng Trị) 성을 포함하여 관구  87 곳, 성당 5곳, 신부 182 명, 수녀 8 명, 수남 3명, 종교인 72,210 명이 있다. 당임 대사교는 베트남 주교 위원회장인 응웬 지 링 (Giuse Nguyễn Chí Linh) 주교이다.

(출처 : 베트남 주교 위원회 및 후에 대사교)

성당에서의 여름 수업
 
닝 빙 (Ninh Bình) 성, 김 선 (Kim Sơn)현의 하노이 대사교에 속한 팟 찌엠 (Phát Diệm) 교구를 방문하여 고경한 성당과 그곳 학생들의 유용한 여름 수업을 엿볼 수 있었다.

형제 (13~15살), 청소년 (10-12살), 어린이 (7-9살)를 포함하여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었다. 형제 학급은 교구 지역에서 다른 어린이들의 여름 생활을 돕고 안내하기 위해 각 기능을 교육 받은 청년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통례에 따라 팟 찌엠 교구의 신부들, 목사들이 직접 형제 팀을 인솔하여 형제들이 손아래 어린이들을 다시 인솔하게끔 지도한다.


팟 찌엠 본당 교회에서 성탄절을 맞이하는 의식이 관광객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사진: 쩐효(Trần Hiếu)


팟 찌엠 본당 교회에서의 의례식.
사진: 쩐효(Trần Hiếu)


팟 찌엠 본당 교회는 여름 방학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사진: 쩐효(Trần Hiếu)


어린이들이 성탄절 초야에 초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사진: 쩐효(Trần Hiếu)

이 수업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으로 이루어 진다. 젊은 사람들은 각종 놀이에 참가하여 신도생, 조직의 기능에 대한 내용들을 교육 받는다.

형제 학급의 일원인 밤 티 투 (세례명 : Têrexe Phạm Thị Thu) 학생은 “여름 수업에 참가하면 스승로부터 활동 조직, 카톨리 교회, 성경, 종교 정책 등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은 성당을 위한 기여 방식들 중에 하나이다”라고 나누다.

교리 공부 외에도 어린 학생들은 팟 찌엠 본당 교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팟 찌엠 다리, 남 탄 (
Nam Thanh) 극장 등과 같은 지방의 문화 역사 유적지를 견학한다.

밤 티 투 학생은 “수업 후 성당 처마 밑에 앉아서 함께 노래를 부르다. 수업에서 받은 지식으로 일상생활에서 더 자신이 있고 능동적으로 타인들과 어울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수업은 우리들의 여름날을 더 빛나게 해준다.”라고 웃으며 말해주었다./.

수오이 라오 (Suối Rao) 교구에서의 알찬 생활과 아름다운 선도
                                                                         
“알찬 생활과 아름다운 선도” 란 주제로 지난 세월 동안 호치민 시 대사교에 속한 짜우 득 (Châu Đức) 현, 수오이 라오 (Suối Rao) 면의 수오이 라오 (Suối Rao)교구 종교인들은 바 리아 – 붕 다우 (Bà Rịa Vũng Tàu) 성의 인민들과 넉넉한 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제기부 활동을 전개해 왔다.

요즘 같은 시기에 수오이 라오 교구를 들리게 되면 거대한 산림 옆에 굽이친 고무 나무, 후추, 과수일 나무 등의 푸른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다. 수오이 라오 교구에는 농장에서 생활하는 신도 780 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응웬 기에우 흥 (Nguyễn Kiều Hưng) – 쩐 티 반 (Trần Thị Vân) 신도 부부의 돼지, 염소 농장을 방문하여 해변 카톨릭 지역의 넉넉한 생활을 볼 수 있었다. 응웬 티 화 (Nguyễn Thị Hoa)씨는 “우리 가족은 4ha 면적의 고무농장을 갖고 있어 높은 수입을 얻고 있다. 우리 아들 응웬 반 옥 (Nguyễn Văn Ngọc)은 교구와 고향을 위해 수안 록 (Xuân Lộc)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오이 라오 교구의 성당에서 열린 신도의 결혼식사진:김프엉(Kim Phương)


수오이 라오 교구 청소년의 여름방학. 사진:김프엉(Kim Phương)


바리아-붕다우성의 당국은 수오이 라오 교구 교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김프엉(Kim Phương)


여름 캠프에서의 수오이 라오 교구 청소년의 분장.
 사진:김프엉(Kim Phương)

쩐 쥐꽝 (Trần Duy Quang) 신도 가족은 이제 금방 시장에 8 톤의 잉어를 판매하였다. 킬로당 이십 만 동 정도로 꽝 씨는 5 억 동 정도의 수익을 내었다. 잉어 양식은 수오이 라오 면의 신도들에게 퍼져지게 되었다.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밤 반 힝 (Phạm Văn Hinh) 씨는 지방에서 35ha 면적의 민물고기 양식업에 종사하는 25 가구의 신도 가족이 있고 시장으로 700여 톤의 생선들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생선 양식 사람들은 생선의 어획량이 크게 늘고 가격도 안정되어 높은 수익을 가져 갈 수 있었다.
금년 여름 수오이 라우 교구는 학생들에게 학습, 수련 활동들을 제공하였다. 경제 개발 외에도 신도들은 봉사 활동도 열심히 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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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탄화(Thanh Hoà) - 쩐효(Trần Hiếu) -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