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 Leisure에 따르면 Chiang Mai, Kyoto, Ubud, Luang Prabang, Siem Reap 과 Udaipar 등의 6개 도시들을 비롯하여 새로운 곳들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는 가장 사랑받는 도시 TOP10, 아시아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등 2014년부터 여러 차례 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Travel & Leisure 잡지는 1937년 발행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여행, 엔터테인먼트 전문 잡지다.
[베트남뉴스_선뚱(SƠN TÙNG)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