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약속의 장소”라는 강의에 참여한 여성들의 솜씨로 무감각한 파파야들이 아름다운 영혼으로 변모 되었다.
하노이-하오남(Hào Nam) 에서 2년부터 개설한 응웬티투(Nguyễn Thị Thu)씨의 강좌에는 다양한 연령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응웬티투((Nguyễn Thị Thu)- 약 30년전 파파야를 꽃으로 조각하는 예술을 배운 투씨는 안정된 정신을 수양하고 꽃을 사랑하는 옛 하노이 여성들이 배울 수 있는 “평안한약속의장소” 강좌를 개설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기자:응안하(Ngân Hà) - 사진:캉렁(Khánh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