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동해에서의 평화 및 안정을 호소하였다
G7 정상 회담 확대회의의 참석자: G7그룹 회원국, 베트남,인도네시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파푸아뉴기니, 스리랑카, 차드 등과같은 각국가들의지도자들,국제연합(UN), 세계은행 (WB), 국제통화기금 (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개발은행(A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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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확대 G7 정상회의에 참여 초대되는 건이번이 처음인데, 지역 및 국제적인 문제들과 관련해서 베트남의 역할과 기여에 대한 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G7 정상회담 확대회의에서 응웬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아시아주- 태평양지역 또는 전세계의 평화, 안전, 지속 발전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은 긍정적이라고 연설하였다.
총리는 각국가들, 특히 G7그룹의 국가들부터 평화와 안정적인 환경을 공고히하고 전세계와 지역의 공통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하며 지속적인 발전목표와 인프라구축, 재해방지, 기후변경대응, 테러방지, 식품보안, 항해, 항공등에 대한 문제들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말과 행동으로 기여해 야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아시아주– 태평양지역 또는 전세계의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을 만들고 글로벌 경제 회복촉진, 무역연결, 투자와 관련하여 G7그룹에 속한 국가들의 역할의 중요성과 기여가 클것을 믿어의 심치 않는 다고 말했다.
동해문제에 대해서는 응웬숸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각국가들이 적극적인 입장을 가지고 1982년 제정된 국제법에 부합하게 유엔 공약에 명시되어있는 안전및 공해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해상법에 따라 동해 상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자하는 베트남의 입장에 대해서 지지하고 동의해주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기회를 통해총리는 프랑스의 대통령, 캐나다의 총리, 영국의총리, 독일의총리, 미국의 총리, 이탈리아의총리, 유엔 사무총장,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유럽연합 정상회의상임의장, 국제통화기금(IMF)총재, 세계은행 (WB)총재등 과같은 각국가들의 지도자들, 국제조직등을 만나고 쌍방 간접견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