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개 국의 지역에서 온 80여명의 해외동포가 캉화성-쯔엉사(Trường Sa )섬의 현을 방문하여 현지 도민들, 군인들과 함께 특별한 여정에 참가하였다. 이는 해외주재 베트남인 국가위원회와 해군이 공동으로 10박11일의 일정으로 14개의 섬과 DK1석유시추설비를 방문 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이전까지 국가지도를 통해 쯔엉사(Trường Sa)섬현을 봐왔었지만 오늘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눈으로 동해상의 각 도서들이 당당하게 생존하는 것을 직접 보게 되었다. 그중에 쯔엉김안(Trương Kim Anh)미국법무부의 아시아인 공동 대외 전보좌는 쯔엉사섬을 방문하여 현지민과 군인들의 삶을 눈으로 직접보며 “우리는 쯔엉사섬 방문 여정을 통해 쯔엉사(Trường Sa)섬은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베트남의 살과 피인 지역이다” 라고 강조했다.
기자:희중(Hứa Chung) - 사진: 응웬뤈(Nguyễn Luâ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