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차 APEC에서 주목할만 결과로 APEC 성원 경제 지도자들이 상업 투자 자유화를 추진키로 결정하고, 품질 성장, 인간 개발에 대한 메시지를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각 회원국들은 또한 지역 연계를 위해 새로이 진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아시아 - 태평양 자유 무역 지역에 대한 리마 선언 (FTAAP)" 및 "서비스 경쟁 능력 향상 과정"을 포함하여 경제 및 서비스 분야 연계에 대해 APEC의 정기 협력 방향의 의미를 가진 문서 두 개 를 통과시켰다.
 

2017년 APEC 개최국으로써 베트남 대표단은 특별한 위상으로 페루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여하였다. 페루에서 잔 다이 꽝 (Trần Đại Quang) 국가 주석은 제 24 차 APEC 정상회의 주간 (APEC 24)에서 주요 회의들, TTP 정상 회의, 태평양 연맹과 정상 대화 등에 참여하고 참신하고 중요한 의견들을 제시하여 전반적인 성공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 회의가 2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려 회원국 지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난상(Nhan Sáng)/베트남 통신사


국가주석이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있는 모습. 사진:난상(Nhan Sáng)/베트남 통신사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에 참석하여 발표하고있는 모습.
사진:난상(Nhan Sáng)/베트남 통신사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 참석하고있는 모습. 사진:난상(Nhan Sáng)/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대표단은 회의 간 주요 이슈 관련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기 – 포괄 - 창의 성장 추진, 조직 개혁, 21 세기 기능 개발, 능율적인 노동 및 경쟁 능력과 더불어 특히 중소기업들의 경쟁 능력 향상 요구 를 강조하였다. 이러한 문제들은 견고하고 질적 성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아시아 - 태평양 자유 무역 지역에 대한 전략 연구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였으며 FTAAP가 현실화 되면 베트남 기업들과 베트남 경제의 발전기회 또한 매우 높아질 것이다.

2017 APEC의 개최국으로써 베트남은 "21 세기 정기 포괄 발전을 위한 아시아 - 태평양 파트너 관계"라는  의견을 내놓아 2020년 후 APEC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베트남에서 개최될 2017년 APEC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각 회원국들의 높은 평가와 강한 호응을 얻었다. 2017년 회의의 주제는 "신규 동력 구축 및 미래 육성"이다. 대규모 행사 및 교류 활동들이 베트남의 지방 성들과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제25차 정상 회으는 2017.11.10 ~ 11일에 베트남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 중 하나인 능동적인 해안 도시 다낭에서 개최 될 것이다.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별도 만남을 갖고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국가주석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남을 갖고있다. 사진:난상(Nhan Sáng)/베트남 통신사


국가주석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있다. 사진:난상(Nhan Sáng)/베트남 통신사


국가주석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남을 갖고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이번 정상 주간에 참여하면서 잔 다이 꽝 (Trần Đại Quang) 국가주석은 각 국의 원수들 그리고 APEC 회원국 경제 지도자들과 만남을 많이 가졌다.그 중에 페루 대통령, 중국 국가주석, 러시아, 미국, 지레 등의 대통령, 프루네 국왕, 일본, 오스트리아,  캐나다,  싱가포르,  파푸아뉴기니 (Papua New Guinea) 의 대통령, 인도네시아 부통령 등과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