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가 기업에게 가장 편리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주다

응웬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가 호치민시에서 2016년 기업 간담회을 주최하였다. 정부는 기업들이 사업에 착수하고 품질과 생산량 방면에서 성장하는데 보다 편리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총리는 강조하였다. 또기업들이 마주하고있는 문제점이나 어려운점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세우고있다고 밝혔다.
‘베트남기업– 국가경제의 발전원동력’이라는 주제로 쯔엉화빈(Trương Hòa Bình), 브엉딘후에(Vương Đình Huệ), 부득담(Vũ Đức Đam), 찐딩중(Trịnh Đình Dũng) 부총리와 각정부 고위직 구성원들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또한 띵라탕(Đinh La Thăng) 호치민시 성 인민위원회 비서장, 응웬화빈(Nguyễn Hòa Bình) 최고 인민법 원장, 레민치(Lê Minh Trí) 대검찰원 원장, 각지방의 지도자, 기업은행대표, 그외에도 국내외투자자들이 참석하였다.


응웬숸푹 총리가 회의를 주최하였다.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숸푹 총리가 회의에서  발표하고있다.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63개성의수만개의 기업들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과  응웬숸푹 총리.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회의발표중에 응웬숸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기업이 국가경제에 발전동력이며 정부도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좋은기회를 주고 기업들이 생산량또는 품질개발에 매진할수있는 가장 편리한 조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당과정부는 정당한권리를 보호하며 법률의 규정을 따라 기업들의 경영권을 보장하고 또 기업들이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허락된 모든분야에 관련하여 자유로운 활동을 할수있도록 보장하겠다고밝혔다.  

응웬숸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모든기업들은 규모, 유형 (안보, 국방기업 외에), 경제 구성분별없이 자금, 자원, 토지, 시장및 경영기회등과같은 동력원을 공평하게 접근할수있다. 정부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정책의 변화로 인해 당황하지않도록 장기적인 정책안정을 보장할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말했다. 

이러한 정신으로 총리는 인민 위원회의 각지도자들에게 분기마다 투자자, 기업가 등과 만나서 상황들을 파악하여 해당지역의기업자, 투자자들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요청했다. 동시에 공무원들에게 행정개혁, 관료방지, 부패방지, 강요방지등 에대해관철하고 정권이기업을 지원하는 정신으로 바꿔져야한다고 요청하였다. 

총리는 현실에 부합하지않는 경영 조건들을 배제해 야한다고 말했으며, 특히 그중에 “각종허가서” 제도를 대표적인 예로들었다. 또 법률의 규정에 반하는 신규경영 조건공포및 권한에 맞지않는 공포등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총리도 창의적이고 창조적으로 창업하는 기업들에게 좋은경영 환경을 만드는 제안에 동의하여 기업 개발에대한 정부의 특별한 의결을 계획하고 구축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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