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체엄

자전거로 여행을 체험하는 것은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활동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여행방식은 젊은들의 여행을 통한 체험들과 건강 단련을 접목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호치민시에서는 산악 사이클 즐기기가 인기 있다. 수십개의 클럽과 동호회가 설립되었으며 신선한 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대회들도 많이 개최하였다. 그중에 Jett Cycles으로부터 설립된 Jett Fun-Ride 클럽은 제일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클럽들중 한 클럽이다.
실제로 JettCycles은 베트남에서 캐나다 국적의 사람으로 인해 창립된 브랜드이다. Jett사이클은 완벽한 품질과 철저한 품질보장제도, 전문적인 기계를 이용한 품질 유지 제도등을  베이스로 사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발전해 왔다.
JET 사이클의 경험단을 조직하고 이끌고 있는 쮜(Duy)씨의 말에따르면 Jett Fun- Ride 클럽은 사이클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클럽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자전거를 이용한 모험에 대해서  잘 모른 사람에게도 항상 열려있는 클럽이라고 강조한다. 참가조건은 오직 약속한 지점에 제시간에만 도착하면 되며 무료이다. 출발을 할 때 필수적인 기반조건으로는 품질이 보증된 자전거가  있어야 하며 참가자의 신체와 부합한 규격의 사이클, 보호복, 헷멧, 사이클 수리를 위한 도구를 담고있는 조그만 주머니가 포함된다. 가장 중요한것은 유랑하는 취미가 있어야 한다. 여정이 진행되는 과정동안 클럽의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사고를 대비하여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Jett Fun- Ride클럽. 사진:자료 


             Jett Fun- Ride클럽은 사이클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클럽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자전거를 이용한 모험에 대해서  잘 모른 사람에게도 항상 열려있는 클럽이다.사진:통하이(Thông Hải)


참가조건은 오직 약속한 지점에 제시간에만 도착하면 되며 무료이다. 사진:자료


               자전거를 타고 교외로 나가면 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다니는 것보다 베트남의 구석구석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문화와 경치를 이해하기에도 좋습니다.사진:통하이(Thông Hải)


                자전거를 타면서 일상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어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고 신체적으로도 많은 단련을 할 수 있습니다.사진:자료


사이클링을 취미생활 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사진:자료


               이러한 행선지는 젊은들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 신선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사진:자료


여정이 진행되는 과정동안 클럽의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사고를 대비하여 참가자들을 지원한다.사진:자료


              출발을 할 때 필수적인 기반조건으로는 품질이 보증된 자전거가 있어야 하며 참가자의 신체와 부합한 규격의 사이클, 보호복, 헷멧, 사이클 수리를 위한 도구를 담고있는 조그만 주머니가 포함된다. 사진:자료


모두 모여서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더 안전합니다.사진:자료

주요 행선지로는 생태관광 지역, 역사 유적지, 관광 명소가 선택된다. 이러한 행선지는 젊은들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 신선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Jett Fun-Ride 클럽과 같이  간쩌(Cần Giờ)에 갔다. 동남쪽에 유일한 해변이있는 간쩌(Cần Giờ)현은 호치민시에서 50km 가량 떨어진 곳 이다. 젊은이들과의 껀저 여정을 통하여 다양하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연 생태 공원을 이루는 숲들을 통과하며, 베트남의 해안선 지역의 독특한 동식물들을 발견할 수 있는 모험을 체험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답답함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자전거라고 생각하였고 이곳에도 자전거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에 맞는 분들과 사이공 라이더스 동호회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교외로 나가면 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다니는 것보다 베트남의 구석구석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문화와 경치를 이해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타면서 일상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어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고 신체적으로도 많은 단련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클링은 균형감각향상을 도와주는 유산소운동이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회전운동인 사이클링은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붕따오, 또는 무이네, 껀져 가는 길 등도 주행도로가 자동차와 오토바이 전용으로 나뉘어 있어서 오토바이 길의 갓길로 달리다보면 차가 많이 있지 않아 라이딩에 수월함을 느낍니다.
산에 가고 싶고 땀 흘리며 운동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 교민들 모두 참여하여 함께 자전거로 달리면 몸도 건강해지고 기분도 좋아지실 겁니다. 또한 사이클링을 취미생활 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초기 자전거 구매 비용을 빼고는 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골프 10번 칠 비용이면 자전거 한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초급자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모여서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더 안전합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40~50대의 주부들이 자전거 동호회에서 라이딩을 합니다. 자전거를 3개월 타면 체중의 10%감량 효과가 있고 체력도 단련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자:응웬부탄닷(Nguyễn Vũ Thành Đạt) - 사진:통하이(Thông Hải) & 자료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

최근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는 베트남의 해안선과 섬들이 찍어진 거의 200장의 공중에서의 찍은 사진들이 호치민시 1군 청년문화원에 전시하고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이라는 사진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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