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아세안 문화 본색

아세안 공동체가 정식적으로 형성되는 김에 발표하신 응원 단 중 수상은: “ 우리가 인민 600 백 만 명 이상 및 국내 총생산 (GDP)가미국 2600 억 달러로 달성한 능동적인 경제를 가진 공동체이기도 하고 다양하며 본색, 전통에 대해 풍부한 문화 공동체이기도 하는 아세안 공동체 형성을 기쁘게 환영하다”라고 이야기하셨다. 2020 아세안 비전 선포처럼 “강산도 구분하지 못하고 또는 협력 및 우정에 우리를 집착하는”공동체에 대한 꿈, 구상은 지금 현실이 되었다. 

강과산이 서로 갈리지 않았을 때

9년 전인 2007년, 필리핀수도 마닐라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며 여섯 번째 아세안 인민위원회 회의 (ASEAN People’s Assembly 6)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며 비록 아세안 국가에서 온 동료들과 아세안 공동체 형성에 대하여 수많은 토론을 하였지만, 그 누구도 이 일이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때까지만 해도 이러한 중대사에 대해 논의하기 많이 이른감이 있었다.(2007년 1월에 아세안 지도자들의 발리 II (Bali II) 화합 선포에 따라 2003년에 제의된 내용에 따르면 2020년에서 2015년에 공동체 형성 시점을 5년 단축한다고 정정하였다 – 가사).
또한 이 회의에서 캐롤라이나에르난데스 (Carolina Hernandez) –필리핀 전략 및 발전 연구소의 회장 겸 이번 회의의 의장은 아세안 인민들 대부분이 힘들고 어려운 역사를 겪었는데 그 중에는 전쟁, 빈곤, 질병 등이 다 있고 지금은 테러에 대한 공포, 불안감이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아세안 인민들은 누구나 평화하고 번창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한다.


후에(Huế)의고대의 아름다움. 사진:베트남 픽토리알의자료


미얀마 짜익티요 파고다(Kyaikhtiyo Pagoda)의 황금바위 사원. 사진:깅프엉(Kim Phương)/베트남 픽토리알


태국 방콕 왕궁.사진:황광하(Hoàng Quang Hà)/베트남 픽토리알


          탓 루앙 (That Luong vientiane)사리탑은 불교력 236년 (기원전 307년경)에 비안찬의 첫 지방 지도자였던 바우리찬 혹은 파라야 찬타불리 빠싯티삭이 세웠다. 사진:응웬탕(Nguyễn Thắng)/베트남 픽토리알.


바이욘(Bayon) 사원-캄보디아.사진:깅프엉(Kim Phương)/베트남 픽토리알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수백 개의 다른 민족들이 있으며 다양한 풍습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수천 년 동안 같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농업문명의 영향을 받아서 각 동남아 국가마다의 문화, 신앙등 다양한 부분도 있지만 공통점도 있다. 그 것은 자연 숭배 신앙, Lingaism 신앙, 조상 숭배 등이다. 한마다로 동남아 문화는 다양성을 포괄한획일적인 문화이다.

9년 전 이야기는 지금 현실이 되었다. 오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응웬 떤 중 총리가“기복과 차이를 극복하여 오늘 아세안 공동체 2015가 동남아 국가들 모두의 집이 되었다”라고 말한 것처럼 어려움 및 도전이 가득한 거리를 지나야 한다.
그리고 “강과 산이 서로 갈리지 않았을 때”, 비록 다문화, 다민족이지만 아세안 인민들은 같은 비전, 같은 본색을 가진 대가족의 구성원들로써 서로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문화-사회를 기둥으로 삼아 교육, 문화, 의료, 사회 복지, 환경 등부터 질병, 마약, 자연재해 등에 대응하는 것까지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전면적이고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에 기여할 것 이다.
그에 대한 증거로 십년 동안 빈곤 비율이 네 배 이상 감소하였으며 중산층에 속하는 인구가 2004년 5천만 명부터 2014년에는 3억 명까지 6 배로 증가했다.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습관의 체계와 다양한 테두리를 통해서 활발하고 효과적인 협력활동들은 서로 보살피고 도와주며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남아민족의 대가족을 세우기 위함인 것이다.

 하노이 용춤 축제.사진:꽁닷(Công Đạt)/베트남 픽토리알


전통 민속 음악 예술가 연주하고있다.사진:닷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말레이시아의 기뻐하는모습.사진:잔탄장(Trần 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브루나이인의 전통춤.사진:황광하(Hoàng Quang Hà)/베트남 픽토리알


인도네시아의전통예술단.사진:황광하(Hoàng Quang Hà)/베트남 픽토리알


필리핀의전통예술단.사진:잔탄장(Trần 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싱가포르의 전통춤. 사진:부칸(Vũ Khánh)/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아름다움

아세안 공동체는 지역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포함한 회원 국가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다. 그리고 이 점은 베트남이 협회에 가입한지 20년이라는 사실(1995 – 2015)과 중합할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이십 년 동안 베트남은 아세안의 발전과 성공을 언급할 가치가 있는 기여도를 갖고있다고  각 국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베트남은 아세안 문화-사회 공동체의 목표를 실행하는 것에 관련된 문서들을 작성하고 완성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자국을 남았다. 전형적으로 2010년, 아세안 회장을 맡았을때 베트남은 창의적인 의견을 스스로 제시하고 구축하며“아세안 여성과 아이들의복지및 발전을 위한 하노이선포”와“경제회복및 장기발전을 위한 인력, 기능개발에 대한 아세안 고급지도자의 선포”라는 아세안문화-사회 공동체에 매우중요한 문서두개를 아세안 고급지도자들에게 제출하였다.
베트남은 또한 창의를 제시하고 아세안국가들과함께“사회보안강화에 대한 아세안 선포”, “아세안에 여성과 아이에게 폭력근절에대한선포”, “젊은 기업자및 청년지원에 대한 반다르세리베가완 (Bandar Seri Begawan) 선포”, “재난 관리 사업의 협력강화에 대한아세안 선포”등과같은 다른선포들을 열심히만들어냈다. 이모든 선포들은 2013년에 통과되었다. 이것은 공동체의 주요활동을 정하고 2015년에 아세안공동체를 구축을 추진하는데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서들이다.



2015년에베트남에서아세안공동체에민족들에대한뉴스–기록영화및사진축제수상식.
사진:
닷선(Tất Sơn)/베트남 픽토리알


           쯔엉단쌍 (Trương Tấn Sang )국가주석의부인인 Ms 마이티하인(Mai Thị Hạnh)(빨간아오자이)은“세번째 - 2015년에아세안공동체및국제친구들”음식축제에참가하다.사진:잔탄장(Trần 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호치민시에 온 브루나이 청년단.사진:안효(An Hiếu)/ 베트남 통신사.


               기사들과아세안예술인들은베트남, 타이응웬 (Thái Nguyên) 성, 베트남민족박물관에서아세안문화에대한전시공간을참관하였음. 사진:비엣크엉(Việt Cường)/베트남 픽토리알


필리핀의전통예술단.사진:잔탄장(Trần 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동남아국가들의청년들이호지민시청년들과교유하다. 사진:안효(An Hiếu)/베트남 통신사


           하노이시민들이아세안설립된지 43 년그리고베트남이아세안에참가한지 15 년을기념하고환영하기위한“평화적이고번영한아세안공동체와동행”라는슬로건으로걷는다.사진:응억쯔엉( Ngọc Trường)/베트남 통신사.


동남아청년들이호지민시에살고있는베트남가족과교류하고생활하다.사진:안효(An Hiếu)/베트남 통신사.

각문서들의 작성에기여했을뿐만 아니라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들사이에 단결과 친밀등을 강화하도록 문화-사회교류활동의 전개에 절실히노력하기도하였다. 최근들어서는 문화, 예술, 외교활동들이 베트남으로부터 주최되어 베트남인민들과 아세안 국가들 사이에 활기차고 유익한 교류다리역할을 하다,
대표적으로 아세안 국가들에서 온 5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한20014년에 하노이에서 개막된 아세안문화주간에서 동남아문화의가치들을 확장하고 홍보하는 큰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었다. 또한 후에 (Huế) 축제에서 처럼,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싱카포르..에서온 예술자의 독특한 전통악기연주들을 즐길수있다. 그리고 베트남 방송및 통신부는 세번개최된 아세안공동체에 대한 사진및 뉴스-다큐멘타리영화축제에세 도위신있는 큰가치를 만들다. 그외에 세미나, 사진전람, 음식축제, 여행, 의료지원, 재난방지훈련등과같은 수백개의 문화행사, 예술 행사들을 자주개최하였다. 전통기관, 신문기관들의 강한공조도 공동체간관계를 강화에기여하는 중요한 정보채널을 만들다.
아세안공동체의 향후행적에는 아직해야할 일이 많고 어려움및 도전도 적지않지만 비전과 본색을 위해 단결하고 친밀한 정신으로 베트남사람을 포함한 동남아 6억명이 강력한 아세안공동체 미래를 위해함께 도전을 극복할수있도록 신념과 지조를 가져야한다.



“ASSC 의 기본 목표 및 총체 계획은 인간이 중심이고 사이 좋게 살아가는 사회(거기에서 사람들의 생활 및 복지가 나날이 향상되다)를 만드는 목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가진 아세안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ASCC 의 가치야말로 아세안의 본색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다가 공동체의 통합과 변함없는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힘을 만들 수 있다”. (응웬 주이 중 (Nguyễn Duy Dũng ) 부교수.박사 - 동남아 연구소 원장) 


기자:탄화(Thanh Hòa) - 사진:응웬탕(Nguyễn Thắng),황광하(Hoàng Quang Hà),닷선(Tất Sơn),
잔탄장(Trần Thanh Giang),꽁닷(Công Đạt),김프엉(Kim Phương),비엣크어(Việt Cường),
베트남 통신사&베트남 픽토리알의 자료

 

박선(Bắc Sơn)  석회암 산맥 지역의 보물

박선(Bắc Sơn) 석회암 산맥 지역의 "보물"

과학자들에 의하면 박선(Bắc Sơn)  석회암 산맥 지역의 독특한 고고학적, 역사적, 문화적, 지형학적-지질학적 가치는 "보물" 로 간주될 뿐만 아니라 랑선성이 미래의 세계 지질 공원 주변 관광을 개발하는 "핵심"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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