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중심의우체국의 주엉반응오(Dương Văn Ngộ)-85세씨는 여기서 근무하는것 자체가 자신의 삶이 라고 볼수있다. 42년동안 정사원으로 25년동안 편지를 대필하는 업무를 맡았었다. 베트남 기네스북은 “베트남에서 가장 오랫동안 편지를 대필한자”로 공식 인정했다.
18세때 주엉반응오(Dương Văn Ngộ)(생년:1930년)은 사이공 중심우체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응오(Ngộ)씨는 옛날에 Petrus Ký 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한적이 있었다. 현재는 레홍펑(Lê Hồng Phong)고등학교로 바뀌었다. 사이공 중심 우체국에서 근무할때 베-미협회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그래서 외국인과 영어와 프랑스어로 대화를 할수있다.
기자:선응야(Sơn Nghĩa) - 사진: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