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픽토리알 기자의 사진기를 통해서 본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첫번째로 두세대에 베트남 픽토리알 기자의 “베트남- 나라- 사람” 이라는 주제의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이전시회에서는 깊은 의미가 담긴 60작품을 소개하였다.
4월26일부터 5월9일까지 “베트남-나라-사람”이라는 사진전시회가 호치민시 1군 응웬반빙(Nguyễn Văn Bình)거리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남부지방해방, 국가통일  41주기년(30/4/1975 – 30/4/2016)을 맞은 전시회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베트남-나라-사람”이라는 전시회를 관람하고있다. 


관람객들에게 친밀한 사진전시회 공간.


외국 관광객들이 각작품들을 즐겁게 감상하고있다.


전시회 개막식에서 각작가들이 기념 촬영하고있다.

6명에 작가의 60개의작품은 베트남사람,나라에 대한 순간들과 시각들을 사실성있게 재현하였다. 1982년에설립된후호치민시대표사무실은전세계에베트남이라는나라와베트남사람을소개하고홍보하는대외적인활동을계속해왔다.

지난 30년동안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픽토리알의 대표사무실의 사진기자 세대들은 자신들만의 취미와 열정을 갖고 화보작품, 예술작품을 통해 남부지방에 숨쉬는 생맹력을 불러일으켰다. 

광밍(Quang Minh), 김선(Kim Sơn), 휴탄(Hữu Thành)씨등 베테랑사진기자부터 레밍(Lê Minh), 김프엉(Kim Phương), 응웬뤈(Nguyễn Luân ) 새로운 세대까지 모두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다./.


목양직업(작가:Hữu Thành)


기후변화로인한가뭄(작가:Hữu Thành)


4월 벼꽃철 (작가:Kim Sơn)


Saranai나팔소리 (작가:Kim Sơn)


새벽녘(작가:Kim Sơn)


백사장(작가:Quang Minh)


단끼아 호수 (작가:Quang Minh)


장 강(작가:Quang Minh)


사이공 강 부두(작가:Lê Minh)


라이자우((Lai Châu))성, 므엉대(Mường Tè )현, 투룸(Thu Lũm)중학교학생의저녁공부시간 (작가:Lê Minh)


박리우(Bạc Liêu)성풍력발전에서의새벽녘(작가:Lê Minh)


소경주(작가:Kim Phương)


행복(작가:Kim Phương)


햇볕(작가:Nguyễn Luân)


햇볕(작가:Nguyễn Luân)
 
기자:통하이(Thông Hải)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

최근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는 베트남의 해안선과 섬들이 찍어진 거의 200장의 공중에서의 찍은 사진들이 호치민시 1군 청년문화원에 전시하고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이라는 사진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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