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업은 2008년부터시작되어 양측은 국경전지역에 대하여 국경표를 박는것을 전개하고 필요한 지역에는 국경표를 늘리 면서현재국경표, 특히관문에 있는 국경표를 업그레이드하며 1002개 에달하는 국경표를 토대로 베트남- 라오스 국경 법리서류를 완성하는 목표로 현대적이고 높은정확도를 가진 국경표체계를 구성하도록 합의하였다.

이사업은 베트남–라오스 국경을 새롭고 쉽게 인식하고 관리하는 편의를 가져올뿐만 아니라 지역국경보호및 관리와 관련하여양국의견고한 협력및 국제법리기조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응웬떤중(Nguyễn Tấn Dũng)총리는  회의에서발표하고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떤중(Nguyễn Tấn Dũng)베트남총리는 베트남- 라오스 양국의국경에심어진공유국경표의수를 늘리고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의 완료에대한 공적으로 라오스인에게 수교훈장을수여하고있다.사진:통넛(Thống Nhất)/ 베트남 통신사.


                    Thongsing Thammavong라오스총리가 베트남-라오스 양국의국경에심어진공유국경표의수를 늘리고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의 완료에대한 공적으로 베트남인에게 라오스의수교훈장을수여하고있다.사진:통넛(Thống Nhất)/ 베트남 통신사.

이사업의완성으로양국간국경은2.340 km길이의국경선에국경표, 말뚝 1002 개가보충되어전보다 4,5 배로증가하게되었다. ( 사업이있기전양국간국경은전부199 표만있었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두총리는 이사업이 전통우정, 단결및 독립-영토주권- 이익 존경 또한 평등,평화, 안정..등 발전하는 국경과 양국간 인민의 이익을 위한 원칙에 근거하여 양국의 전면적인협력관계의 생동적인 상징이라고긍정하다.

                  양국총리는 베트남-라오스 양국의국경에심어진 공유국경표의수를 늘리고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의 완료에대하여 알리는 회의에 참석했다.사진:통넛(Thống Nhất)/ 베트남 통신사.


                 Phạm Bình Minh 베트남외교부장관, 부총리(오른쪽), Thoonglun Sisulith 라오스 외교부장관, 부총리가서로체결한문서를교환하고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 베트남 통신사.
 

이번사업을 맞아 양측은 “국경및 국경표에 대한의정” 그리고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의 정부와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의 국경관문, 국경관리규제에 대한 협정”등의 중요한 문서를 체결하기 도하였다”./.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