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안(Long An)성-기엔드엉(KiếnTường)읍에 가면 베이홍(BảyHồng)씨를 찾을 수있는데 그곳에는 베이홍씨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이곳의 사람들은 이 벼농지 개척의 전문 여성을 “경운기를 운전하는 홍 아주머니”, “베이홍(BảyHồng) 농업의 여영웅”이라고부른다.
베이홍씨의 진짜이름은 버티홍(VõThịHồng), 그녀는 1950년에 태어났고 어느 농촌가정의 6번째 자녀이다. 그래서 남부지방의 이름을 부르는 방식에따라 베이홍(BảyHồng : 칠(7)홍)이라고 부른다.
어렸을때 동탑므어이(ĐồngThápMười)지역의 대미항전에서 서류및 편지를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했었다. 그래서 베이홍씨는 용감하고 조심하고 부지런하다.
나라가 통일된 후정부는 동탑므어이(Đồng Tháp Mười)지역을 개척하고 명반토지에서 벼농사에 관련 된 과학기술을 적용할것이라고 공포했다. 베이홍씨가 온 몸을 바쳐 고향 땅의 주인이되 기시작한 시점이다. 우거진 반드억(bầnđước) 나무숲 30ha를 개척하여 논에 물을대고 그다음에 돌을  걸러네고 흙을 갈아엎은 다음 거름을 뿌린다.
베이홍씨는 이러한 일을 통해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았다. 그래서 벼작물의 질병을 잘알고 벼의생산능률, 더 나아가 볍씨를 뿌리고 명반을 들부셔내는 일 등 벼농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습득 할 수 있었다. 이외에 베이홍씨는 기술을 배우고 두벌갈이, 세벌갈이 등 벼농사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들을 성공적으로 전개하여 나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롱안성의 베이홍(BảyHồng)씨는 경운기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여자이기도 하였다.

메콩델타에서 베이홍(BảyHồng)씨는 1986년 ,36세일 때여성으로써는 첫번째로 노동영웅 메이커상을 수상 받았다.사진:레민( Lê Minh) 베이홍씨는 동탑므어이를 벼농사에 알맞게 개척것에  있어 특별한 성과를 이루었다.사진:통하이(Thông Hải)               벼작물의 질병을 잘알고 벼의 생산능률, 더 나아가 볍씨를뿌리고 명반을 들부셔내는 일 등 벼농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습득 할 수 있었다.사진:레민(Lê Minh)                 이외에 베이홍씨는기술을 배우고 두벌갈이, 세벌갈이 등 벼농사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들을 성공적으로 전개하여 나갔다.사진:레민(Lê Minh)                 우거진 반드억(bầnđước)나무숲30ha를 개척하여 논에 물을대고 그다음에 돌을 걸러네고흙을갈아엎은다음 거름을 뿌린다.사진:레민 (Lê Minh) 롱안성의여농민버티홍은 노동영웅 메이커상을 수상받게 되었다. 사진:통하이(Thông Hải)

그때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벼농사에 관련된 모든 일의 선두에서질병에 감염된 지역에서 벼농사를 성공시켜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다.
1벌갈이의 능률은 1-2톤/ha 이였다. 현재 1년에 2,3벌갈이를 통한 연 평균능률은  7-8톤/ha이고 심지어10-11톤/ ha 의 벼농사도 할수있다.
1986년 전국 모범전사영웅대회에서 롱안성의 여농민 버티홍은 노동영웅 메이커상을 수상받게 되었다. 그녀는 모든사람에게 인망이 두터워졌다. 특히, 그 대회에서 매우 성공적인 농업실적 보고서 3편을 대표로 선정하였는데, 버티홍씨의 보고서가 그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옛일들을 되새기면서 베이홍씨는 “제가 벼농사일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이기고자 하는  경기 같은 것이 아닙니다.단지 자연에 순응하며 나의 두손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나는 노력에 일환인 것입니다.”

기자:선응야(Sơn Nghĩa) - 사진:레민(Lê Minh),통하이(Thông Hả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