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TPP: 기회및 도전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이베트남을 포함한 12 국가 사이에 체결된 날에응웬 단 중 수상은: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기회 및 도전– 우리의 행동”라는 글을 발표했다. 이 글을 통해 수상은 새로운 시대에편입하기 위해서베트남이 알아야할기회들과도전들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가 더 빠르고 변함없이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이고 장기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였다.
응웬 떤 중 총리에 따르면 베트남이 TPP 그리고 신 FTA 시대에 참여하는 것을 통하여 유리한 기회들들 뿐만 아니라, 적지 않는 도전 및 어려움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것은 바로 경쟁력이다. 왜냐하면 협정에 참가하는 국제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격렬해질 것이고 특히 체제 품질 및 경영 환경 등에 대한 경쟁이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쟁력 향상의 압박 앞에서 일부의 기업들은 변화 및 경제구조재편 등의 방법으로 발전 하지 못한다면 해체되거나 파산되고 일부의 노동자들은 직장을 잃기도 하고 농업지 및 농부들도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급속 – 지속 – 모든 인민들에게 성장의 성과를 다 나누기 위해 안전한 발전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하지않는 다면 빈부의 격차가 점차 심해질 것이다.
법률 체계의 완성부터 인력 간부들, 공무원, 기술 전문자등의 육성과 교육 등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들은 모든 분야에 산재되어있다. 노동- 노조에 관련 분야에서도 베트남 노동조합총연맹의 활동들과 우리 국가의 정치 체계에 대한 여러 가지 변화 및 새로운 규정들을 갖추어야 한다.



 뉴질랜드에서 열린 TPP서명식.사진: AFP/베트남 통신사.


총리에 따르면 기업이야말로 거시 경쟁력을 결정하고 경제의 힘, 경쟁 가능성을 반영하는 주체이다.
사진:뜩담(
Đức Tám)-베트남 통신사 


             기회를 좀더 유리하게 이용하고 경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응웬 떤 중 총리는 현재 시급히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사진:안당(An Đăng)- 베트남 통신사


기업들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로 나간다는 사고로 자기가 제공하는 물건, 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끊임없이 향상하기 위해서 경쟁을 용감하게 수락하며 그에 수반되는 문제들의 해결책에 대한 실행을 주도하여야 한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기회를 좀더 유리하게 이용하고 경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응웬 떤 중 총리는 현재 시급히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 중에서도 이러한 중요한 결정들을 실현할 수 있는 주체들의 역할을  명확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리에 따르면 기업이야말로 거시 경쟁력을 결정하고 경제의 힘, 경쟁 가능성을 반영하는 주체이다. 그래서 “기업들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로 나간다는 사고로 자기가 제공하는 물건, 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끊임없이 향상하기 위해서 경쟁을 용감하게 수락하며 그에 수반되는 문제들의 해결책에 대한 실행을 주도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수상에 따르면 기업들이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지는 못한다고 인정하였다.  기업들은 확정된 체계 및 경영 환경의 범위안에서 행동해야 한다. 이것은 오로지 국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명백하고 공평하한 경영권 또는 경쟁을 보증하는 경영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국가도 발전 및 건설 기능을 잘 실행하며 특히 안정저긴거시경제를 위한 법률, 정책, 전략, 구획 체계를 구축하며 관리 기구를 조직하여야만 한다.
그러므로응웬 떤 중 총리에 따르면 베트남은 현대 경제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체계 및 법률 등을 신속히 완성해가는 동시에 국제사회에 통합하고 FTA 협정들을 통해  전면적인 혁신 및 경제, 정치를 동기화하는 정신으로  FTA 시대를 맞이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밖에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또는 자유무역협정(FTA) 및 유럽연맹 (EU) 등은 정부 및 기업들의활동에 대하여 명백하게 공개하고 다른 경제 요소들과 사이에 공평하게 경쟁하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우리는 경제구조재편 과정을 더 빠르게 진행하며 국가 기업들의 경쟁력 효과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베트남 국내기업들을 강력하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한다. 특히 경제의 경쟁력 및 자주성 향상의 동력인 개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개해 나아가야 한다.



            명백하고 공평하한 경영권 또는 경쟁을 보증하는 경영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국가도 발전 및 건설 기능을 잘 실행한다.사진:짠비엣(Trần Việt)-베트남 통신사


특히 안정저긴거시경제를 위한 법률, 정책, 전략, 구획 체계를 구축하며 관리 기구를 조직하여야만 한다.
사진:쥐크엉(
 Duy Khương)-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은 현대 경제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체계 및 법률 등을 신속히 완성해가는 동시에 국제사회에 통합하고 FTA 협정들을 통해  전면적인 혁신 및 경제, 정치를 동기화하는 정신으로  FTA 시대를 맞이하여야 한다.
사진:안휴(
An Hiếu)-베트남 통신사.


     우리가  급속 – 지속 – 모든 인민들에게 성장의 성과를 다 나누기 위해 안전한 발전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하지않는 다면 빈부의 격차가 점차 심해질 것이다.사진:베트남 통신사.


TPP협정에 참가하는 국제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격렬해질 것이고 특히 체제 품질 및 경영 환경 등에 대한 경쟁이 심화될것이다.사진:베트남 통신사. 

마지막으로 총리는 “국제 통합의 성공을 보장하고 FTA 들, 특히 TPP 및 베트남- EU 협정들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먼저 당, 국회의 의견 또는 정부, 기관들과 기업 공동체의 구체적인 행동 프로그램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 

2016년 2월 4일전세계GDP의 40% (20 천 억 달러 이상) 및 국제 무역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경제 규모를 가진 호주, 브루나이, 가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미국 그리고 베트남을 포함한 열 두 국가 사이의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이 체결되었다. TPP, FTA, EU 그리고 체결되거나 협상하고 있는 FTA등을 포함하면 앞으로 베트남은  55 국가들 그 중에 G20 그룹에 있는 15 국가들과 자유 무역 관계를 가지게 된다.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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