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행정기관의 간부와 공무원들, 직원들을 비롯한 기관 노동자들은 9월 2일부터 4일 또는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를 휴일로 정했다.
기관이나 사업체에서는 이번 독립기념일 휴무에 대해 구체적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정부는 2017년부터 베트남은 설날과 같은 연휴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여 쉴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으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많았다. 따라서 설날이나 연휴 대체공휴일 적용은 2016년부터 잠시 중단된 상태다.
[베트남뉴스_후비엣(HỮU VIỆT)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