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017 10:50 GMT+7 Email Print Like 0

화비엔(Hoa Viên)청정 야채

하노이시 탕탓(Thạch Thất)현 옌빈(Yên Bình)의 바(Bà)산 밑에있는 화비엔(Hoa Viên)농장은 “다이응안(đại ngàn) 청정야채”라는 브랜드로 수도민들에게 신뢰있는 청정야채를 공급하는 곳이 되었다.
소비자에게 깨끗한 식품을 공급하겠다는 일념으로 화비엔(Hoa Viên)농장의 주인인 쯔엉티김화(Trương Kim Hoa)씨는 잡초가 무성했던 불모의 언덕을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땅으로 변모 시켰다. 넓은 면적의 땅과 (Bà)산 (바비 국립공원에 속해있음)의 자연적 환경 덕분에 처음에는 5ha의 면적에 유기농채소를 담대히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비자의 청정야채 수요가 나날이 더 높아지면서 하노이시 농업농촌개발국과 탕탓(Thạch Thất)현 인민위원회와 함께 기술자들에게 매주 생산과정을 훈련시키는 화비엔(Hoa Viên)농장은 10ha의 면적을 유기농채소 재배를 위해 확대하였다. 

화비엔(Hoa Viên)농장은 종자를 선택하는 단계부터 수확하는 단계까지 엄격한 생산과정을 시행하는 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을 위할 뿐만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고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농민들의 건강을 지켜주었다. 모든 단계는 손으로 직접 이루어진다. 해충을 하여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덫을 놓거나 두꺼비나 도마뱀…등의 천적을 활용한다.


화비엔(Hoa Viên)농장에 있는 논밭에서 청정 야채종자를 재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화비엔 농장의 유기농 야채를 재배하는 구역들의 모습.


화비엔 농장의 유기농재배와 관련된 규칙과 훈련에 따라 잡초제거, 토양을 일구는 모든 작업은 이곳 농민들의 손으로 직접 진행된다.


농장에는 100여 명의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고, 임금은 일당10만동이며 이 중에 지방에서 올라온 여성의 수가 90%를 차지한다.


농민 한명이 화학물질이 전혀 없는 환경의 화비엔(Hoa Viên)농장에서 하루의 근무를 마쳤다.


화비엔(Hoa Viên)농장의 청정수 급수시스템


해충을 박멸하여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덫을 놓거나 두꺼비나 도마뱀…등의 천적을 활용한다


모든 단계는 손으로 직접 진행된다.


진하고 풍부한 향기와 품질을 갖은 화비엔 농장의 정청야채


화비엔농장은 몇몇 야채의 높은 환경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망집을 만드는데 투자하였다.


화비엔농장이 있는 땅은 13년전만해도 민둥민둥한 언덕이였지만 현재는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푸른 땅이 되었다.


화비엔농장은 매일 700-800kg의 다양한 야채들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재배를 하고 돌보는 과정에 100% 유기질비료만을 사용한다. 이전까지 화학 살충제를 사용했던 습관을 변화시킨 것이다.  
5번호 작업반의 기술자인 땅티숸(Đặng Thị Xuân)씨에 따르면 “이전에 나는 유기농 채소에 대하여 전혀 몰랐고 야채를 재배할 때는 화학살충제를 사용해 왔었다. 하지만 이제는 화비엔(Hoa Viên)농장에서 근무하면서 배운 경험들을 바탕으로 8가구의 이웃들과 야채를 직접 재배할 때 화비엔(Hoa Viên)농장의 방법과 똑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재배한다.

10여개의 망집 외에도 자동 급수설비, 체계적인 생산과정에 투자하여 화비엔(Hoa Viên)농장의 계단식 논밭에는 다양한 종류의 야채들이 키워지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화(Hoa)씨에 따르면 화비엔(Hoa Viên)농장은 700-1,000 kg 정도의 야채를 응야단(Nghĩa Tân)쇼룸, EcoFoods, Sevel Food, CleverFood, Topgreen같은 안전 식품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화비엔(Hoa Viên)농장의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모형을 일본, 이스라엘, 덴마크의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협력할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화비엔(Hoa Viên)농장은 100여명의 농민들을 근무자로 채용하고 있고 1인당 월500-700만동의 급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화비엔(Hoa Viên)농장의 쯔엉티김화(Trương Kim Hoa)씨가 말하길 “ 현재 청정 야채를 소비하는 수요는 많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다이응안(đại ngàn) 청정야채”뿐만 아니라 유기농 채소 분야 자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정책, 기술이전, 유통과정의 발달과 상품에 대한 감찰관리와 관련하여 정부가 힘을 보태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제품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
 
기자:응안하(Ngân Hà) - 사진:비엣크엉(Việt Cườ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