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2017 08:43 GMT+7 Email Print Like 0

호치민시, 수상버스 첫 시범 운영

투엉 느엇 수상버스 회사는 호치민시에서 1번 수로를 통한 공공 여객 운송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시범 운행했다고 21일 밝혔다.

1 호선은 10.8km 길이의 구간( Bạch Đằng – Linh Đông )에서 운영되며 노선 통과 정거장은 아래와 같다.

Bạch Đằng (Quận 1) – Sài Gòn Pearl (Bình Thạnh), Bình An, Thảo Điền (Quận 2), Tầm Vu, Thanh Đa (Bình Thạnh), Bình Triệu, Hiệp Bình Chánh, Linh Đông (Thủ Đức).

2 호선은 10.3km 길이의 구간(Bach Dang -Lo Gom) )에서 운영되며 노선 통과 정거장은 아래와 같다.

Bạch Đằng – Nguyễn Thái Bình (Quận 1) – Khánh Hội (Quận 4) – cầu Chữ Y – chợ Hoà Bình – Nguyễn Tri Phương (Quận 5) – Bình Đông (Quận 8) – Bình Tây (Quận 6) – chùa Long Hoà (Quận 8) – bến số 2 – 11 Lò Gốm (Quận 6).

수상버스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올해 10월에 운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1호선(Bach Dang-Linh Dong)의 모든 티켓 가격은 1인당 15,000동이며, 나중에 조정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수상 버스 노선에는 10대의 운행 선박이 배정되며 1대당 좌석은 60석이다.

부이 쑤언 끄엉(Bùi Xuân Cường) 호치민시 교통국 국장은 “이 도시에는 수로와 해상 운송이 1,000km가 넘지만, 아직 수로로 대중교통을 운영한 적은 없다. 현재 공공 여객 운송 대부분은 주로 도로에서 버스와 택시가 맡고 있으며, 약 10% 정도의 수로 운송만이 관광 수요에 이용되고 있다. 2020년에는 호치민시 여행 수요의 20%를 수상 공공 여객이 담당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호치민시의 수상 버스 프로젝트는 여행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도로 교통 혼잡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베트남뉴스_pv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