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2017 12:28 GMT+7 Email Print Like 0

페이스북, 세금징수 회피 시 계정차단

베트남 국세청이 부문별한 페이스북 판매행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가 세금회피 시 계정이 차단될 전망이다.

최근 베트남 세무당국은 각 지역 세무서에 개인 온라인 사업자가 의도적으로 세금을 회피하거나 납세 기한을 넘기는 경우에 과세 당국은 네트워크 운영자와 기타 규제 기관과 협력해서 온라인 거래를 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플러스(VietnamPlus)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국세청은 페이스북에서 광고 및 온라인 판매를 하는 13,422개 계정의 소유자를 확인했으며 1,950개 계정에서 세금 납부코드를 부여받아서 세금을 정산을 했다.

이와 관련 하노이 세무당국은 “온라인 비즈니스에 맞춘 세무 관리를 시작했다”며 “현재 하노이 세무 당국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온라인 업자들의 편리한 세금 납부 지원과 함께 사업 등록 규정을 지키도록 자발적인 의무감을 고취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뉴스_A.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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