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017 09:01 GMT+7 Email Print Like 0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 라오스 장관 접견

지난 7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본짠 신타봉(Bounchanh Sinthavong) 라오스 운송 및 공공사업 장관을 접견했다. 이날 자리에서 응웬쑤언푹 총리는 베트남이 라오스를 다양한 분야들 중 특히 교통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본짠 신타봉 장관이 제시한 의견과 문제점들에 대해 총리는 제 39회 정부위원회 회담을 통해 많은 의견을 일치시켰으며, 특히 베트남이 라오스의 베트남 항구 건설 프로젝트에 베트남이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베트남 측은 라오스가 베트남 기업들과 협력하여 효율성을 최적화한 항구 건설 프로젝트에 높은 비율로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고 했다.

하노이-비엔티엔(Vientiane)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서 베트남측은 프로젝트 시행가능성 연구 완료(FS)날짜를 앞당겨 2017년 이내에 FS를 마칠 수 있도록 양국의 교통 운송부가 해외 자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

총리는 몇몇 다른 프로젝트들 또한 양측의 각 부서, 업계, 책임 기관이 주도적으로 협력하여 양국의 정부 측에 연구 결과를 보고해 프로젝트 시행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한 개의 문으로 한 번만 정차하는 항구 모형에 관해서 총리는 양국의 교통 운송부와 외교부가 하루 빨리 의견을 모아 해당 모형을 평가하고 국경 안보를 보장하면서 보다 편리하게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본짠 신타봉 장관은 응웬쑤언푹 총리의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양국의 교통운송부가 지난 시간 동안 정부위원회 회담을 통해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들에 대해 논의했다.

본짠 신타봉 장관은 양국 관련 부처가 효율적으로 협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 측의 인력 지원을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양측은 2017년에도 항구 사용 및 개발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각 부처, 업계, 지방이 협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하노이-비엔티엔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대해 양측은 자금을 유치하기 전 각 정부에 보고할 것이라고 했다. 루안 프라방(Luang Prabang)과 디엔비엔(Điện Biên)을 잇는 도로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라오스 측은 하루 빨리 베트남측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수 있는 투자 계약자를 선별하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양국 정부의 지도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할 전망이다.
[베트남통신사_기자_통녓(Thống Nhất)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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