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017 08:45 GMT+7 Email Print Like 0

아포타, 한국서 수백 만 달러 투자 유치

모바일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인 아포타(Appota)가 한국 투자펀드로부터 수 백만 불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받았다.

아포타 측에 따르면 이는 아포타가 시장에 진입 한 5년 이후 세 번째 자본 투자 유치다.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자 자금 총액은 천 만 불 정도며 이번에 자금을 투자한 두 투자 펀드는 한국투자파트너스(KIP)와 미래에셋벤처투자다.

앞서 아포타는 2012년 VNP그룹, 2014년에 GMO글로벌페이먼트펀드(GMO global payment fund)와 골든게이트벤쳐스(Golden Gate Ventures)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도뚜언안(Đỗ Tuấn Anh) 아포타 대표는 “한국의 이번 투자는 내용을 발행하고 분배하는 영역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지금의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광고와 재무기술 두 잠재적 영역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내며 앞으로 회사가 아시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상호 한국투자파트너스(KIP) 대표는 “이번이 본 회사의 베트남 첫 투자이지만 아포타는 ‘3천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함께하는 모바일 생태계’와 같은 인상적인 통계들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스스로 증명했다”며 “이는 모바일 생태계에 있는 상품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른 상품들을 지원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포타 투자 이전에 한국투자파트너스(KIP)는 카카오, 네이버, 슈퍼이블 메가코프(Super Evil Megacorp)와 같이 세계적인 회사들에 자본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통신사_옌튀(YÊN THỦY)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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