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017 15:59 GMT+7 Email Print Like 0

아세안- 지난 1년을 되돌아보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아세안연합공동체가 정식으로 형성되었다. 이는 아세안연합공동체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한걸음이다. 2016년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25’ 을 전개한 첫 해에 비록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그 이후 도전해야할 과제들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
최초의 결과들

응웬황남 (Nguyễn Hoành Năm)아세안기구의 베트남단장에 따르면 아세안연합공동체가 형성된지 지난 1년 동안 정치안보 공동체, 경제 공동체, 문화사회 공동체를 포함한 3가지 틀에서 봤을 때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을 알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2025정치-안보 공동체(APSC)에 대한 종합계획140/290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경제, 문화-사회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결과를 얻고있다.

전 단계에 비해 주목할만한 것은 지난1년동안 아세안기구의 전개활동은 서로 업무를 적절히 분배하여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평가 및 감시시스템을 확충하고, 문제발생 시 즉각적인 건의를 하면서 동시에 양보다 질적 향상에 좀 더 집중한 결과이다.  

2016년 아세안기구는 대외관계에서도 많은 좋은 결과들을 얻었다. 대화 파트너와의 정기회의 외에도 미국과 특별고관급회의, 러시아, 중국과의 기념고관급회의를 갖었다. 이 회의를 통해 이후 협력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계획, 방향, 공동문서를 통과시킬 수 있었다.

이외에 아세안은 분야에따라 스위스, 독일과 함께 대화 및 발전적 파트너 관계를 맺었고, 칠레, 이잡트, 이란, 모로코와 함께 협력 및 친선협약(TAC)등을 맺는 등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했다. 

또한, 2016 아세안은 2025 아세안 종합연계계획(MPAC2025)과 28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통과된 3단계 아세안 창조연계계획(IAI)을  포함한 2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아세안의 모든 회원국들은 2025년까지 이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나갈것이다.


            아세안연합공동체가 형성된지1년 후, 정치안보 공동체, 경제 공동체, 문화사회 공동체를 포함한 3가지 틀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사진은 라오스에서 열린 제29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각국 단장들이 28-29회 아세안 정상회의(2016년)에서 “아세안@50 여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2016년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중국 외교부장관회의에서 아세안-중국간의 동해분쟁당사국가 행동선언(DOC)에 대한 양측의 공동선언을 통과시키고 있다.사진: THX/베트남 통신사


                   아세안회원국들은 동해상의 평화, 안전에 대한 문제들에 특별한 관심을 갖었다. 사진은 “동해상 평화를 아세안의 관점에 따라 이룰 방법을 모색하는 회의”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던 모습. 사진:도궨(Đỗ Quyên)/베트남 통신사


라오스에서 개최된 제48차 아세안경제장관급회의 (2016). 사진: THX/베트남 통신사


제4차 아세안수도시장회의가 “ 아세안통합을 향한 아세안수도의 약속과 책임”이라는주제로 라오스에서 개최되었다.
사진:팜기엔(
Phạm Kiên)/베트남 통신사


아세안 서기위원회는 파트너들에게 아세안에 대한 정보들을 공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사진:도궨(Đỗ Quyên)/베트남 통신사

과제 및 도전

그럼에도 아직 아세안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단계에는 내부와 외부적 과제가 산재해 있다.

먼저 아세안기관을 좀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아세안기구 국가간 관계의 연계 및 협력을 유지해야 할 뿐만아니라 다른 파트너들과의 연계 및 협력 관계도 넓혀 나가면서 현재 새로운 상황 앞에 놓인 과제들을 처리해 나아가야 한다. 공동체의 계획을 세우고 시행하기 위해서는  아세안 회원국들의 각 기관 간의 앙상블을 이루고 서로 완전히 이해하며 빈틈없이 힘을 합쳐야 한다. 

또한, 아세안회원국의 국민들에게 절실한 이익을주기 위해 일치하여 세웠던 계획들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전개해야한다. 하지만 협력프로젝트와 관련된 인적자원의 제한적인 상황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 

응웬황남 (Nguyễn Hoành Năm)대사에 따르면  아세안회원국들은 형식적인 기본틀들을 개혁하고 활동 방법, 능력을 향상시키고 무역,투자, 노동, 교통과 같은 분야를 어떻게 조속히 굳건하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하여 해결 방법들을 찾기위해 지속적으로 초안을 그리고 상호간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국제 및 지역의 전통적인 안보문제 부터, 비전통적인 안보문제 까지 그리고 보호무역, 국가간 마찰, 동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들로 인해 아세안회원국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들이 많이 산재해 있다.  그럼으로 아세안회원국들은 서로 단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중심역할을 올바르게 발휘하여 아세안의 위상을 드높이고 평화, 안정 , 안보를 유지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베트남의 공헌

아세안기구에서는 기구 발전을 위한 베트남의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높이 사고 있다.

“적극적이고 주동으로 활동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갖는다”라는 정신으로 아세안이 새로이 발전하는 단계에서 베트남은 정치안보 공동체, 경제 공동체, 문화사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하여 우선의 활동들을 전개하는 등 아세안회원국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왔다.
아세안회원들 정상들이 참여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최 된 회의에서도 각 지역간의 경제발전 양극화를 좁히고 상호 연계하는 계획과 관련하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의견들을 제시하여 통과시켰고 동시에 성실히 임무를 완수하여 공동체를 설립하며 서약한 베트남의 임무들을 완수하였다.


응웬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하노이에서 개최된 2016 아세안경영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브엉딩회(Vương Đình Huệ )부총리가 제1차 원도어 아세안국가지도위원회의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사진:황훙(Hoàng Hùng)/베트남 통신사


“아세안 통합 시대의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고품질의 베트남관광인력 개발” 세미나. 사진:안효(An Hiếu)/베트남 통신사


“ 2016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문화주간식” 예술행사. 사진:투항(Thu Hằng)/베트남 통신사


 “아세안 젊은 인민들 -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호치민시에서 개최 된 영문연설대회 결승전. 사진:안효(An Hiếu)/베트남 통신사

이외에도 2017년은 아세안50주년 기념식을 개최될 역사적인 해이다. 베트남은 여러 국가들과 협력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중에는 회장직을 맞고 있는 필리핀도 있다. 이번 기념 활동을 통해 아세안회원국의 인민들간 깊은 우애의 관계를 만들고 국가간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킬 것이다.

응웬황남 (Nguyễn Hoành Năm)대사에 따르면 지역적, 국제적 상황이 매우 복잡하지만 베트남은 지역에서의 도전들을 처리하고 평화안보를 유지하 위하여 아세안의 회원국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외부적으로 다른 파트너들과 아세안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7년 베트남은 아세안-인도관계조정국, 아세안 창조적연계 특별책임(IAI)회장, 아세안-태평양연맹 관계 조정국 등, 세가지 임무를 맡게 되었다. 베트남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여 맡은바 임무를 다할 것이다./.

베트남 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