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017 14:28 GMT+7 Email Print Like 0

석가모니의땅을 순례하다

음력설10일 부터 음력 3월말까지 꽝닌(Quảng Ninh)성, 웡비(Uông Bí)도시에 위치한 이옌 뜨(Yên Tử) 봄축제에 수만명의 불제자가 참석한다.
이옌 뜨(Yên Tử) 봄축제

옛 부터 인민들은 “ 백년덕을 쌓더라도 이옌 뜨(Yên Tử)에 가지않으면 깨닫지 못한다” (불교를 따라 도를 닦은 사람의 결과)라는 속담을 널리 사용하였다. 이옌 뜨(Yên Tử)는 오래된 나무산림 속에 숨겨진 사원, 절, 탑이 많기로 유명하다. 이곳은 잔난동(Trần Nhân Tông) (1258 – 1308) 왕불이 베트남의 죽람(Trúc Lâm)참선분야를 창립하고 전개한 곳이다. 연초에 이옌 뜨(Yên Tử)사원을 갈때면 방방곡곡의 불제자가 새해의 평안을 기원할 뿐만 아니라 잔난동(Trần Nhân Tông) (1258 – 1308) 왕불에게 감사를 표현한다.

올해 이옌 뜨(Yên Tử) 봄축제가 찡(Trình)사원에서 개최되었다. 의식은 접대행사, 국태민안의식, 음력 정초에 일을 개시 전 택일한 날이 봉인된 서류 등을 개봉하고 날인하던 풍습에 100여명의 불제자가 참여했다. 또한 많은 예술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옌 뜨(Yên Tử) 봄 축제가 꽝닌(Quảng Ninh)성 웡비(Uông Bí)도시찡(Trình)사원에서 개최되었다.


 꽝닌(Quảng Ninh)성 불교교회도지사위원장인 틱탄궷(Thích Thanh Quyết)승정이 2017이옌 뜨(Yên Tử) 봄축제 개막의 종을 울리고있다.

이옌 뜨(Yên Tử) 봄축제 개막식에서 국태민안 의식을 진행하고있다 


베트남의 독특한 불교(이옌 뜨 죽람(Trúc Lâm) 참선)을 재현하는 공연


이옌 뜨 봄축제 개막식에서 사자춤 공연 하고 있다

베트남 불교교회장인 틱티엔넌(Thích Thiện Nhơn)스님에 따르면 연초에 개최되는 이옌 뜨(Yên Tử) 봄축제에는 전국 곳곳의 불제자들이 모여들어 잔난동(Trần Nhân Tông) (1258 – 1308) 왕불의 은혜에 감사를 표현한다.

꽝닌(Quảng Ninh)성 불교교회도지사위원장인 틱탄궷(Thích Thanh Quyết)승정에 따르면 꽝닌(Quảng Ninh)성 불교교회도지사위원회와 꽝닌성 인민위원회지도자가 무형문화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하여 UNESC에 제출할 죽람(Trúc Lâm) 참선 관련 자료를 준비해 오고 있다. 

석가모니의 땅으로

석가모니의 땅을 순례하는 일정은 자이완(Giải Oan )사원부터 화옌(Hoa Yên )사원까지이다. 안기싱(An Kỳ Sinh )산에서 멈춰 잔난동(Trần Nhân Tông) 왕불을  참배한다.

이옌 뜨(Yên Tử) 산맥(1.068m)에서 가장 높은 산에 있는 동(Đồng)사원은 티엔죽드(Thiên Trúc tự )이라고 한다. 이곳은 1년 내내 구름에 가려져 있어 흡사 도사가 사는 곳 같은 아름다음을 뽐낸다. 2006년에는  헌동(Đồng)동상이 재건되었다.  전체가 순 동으로 제작 되었고 1,4m길이에 1,1m의 포 그리고 1,35m의 높이로 만들어 졌다. 전체 공사중량은 70톤에 달한다.  2012년에 베트남기네스북에 동사원은 전국에서 가장 크고 높은 곳에 있는 사원으로 기록 되었다. 이 동상은   이옌 뜨(Yên Tử) 명승고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사원으로 뽑히게 해주는 이유이다. 


안기싱(An Kỳ Sinh )산정상의 잔난동(Trần Nhân Tông) 왕불 동상

이옌 뜨(Yên Tử) 산맥(1.068m)에 가장 높은산에 있는 동(Đồng)사원은 평안과 행운을 위해 분향하는 곳이다.


방방곡곡의 관광객들이 이옌 뜨봄 축제를 즐기고 있다

안기싱(An Kỳ Sinh )산정상부터 동(Đồng)사원까지 가는 길은 험악하다


방방곡곡의 관광객들이 안개장막에서 잔난동(Trần Nhân Tông) 왕불의 동상
을 빤히 보고있다



관광객들이 안개가 낀 이옌 뜨에 연초 절을 하러가고 있다. 


축제 조직 위원회에 따르면 축제 첫날 이옌 뜨(Yên Tử )를 방문한 방문객 수는 약 50.000명 정도이다.

올해 동사원 정상을 가는 일정 외에도 꽝닌(Quảng Ninh)성, 동지에우(Đông Triều)읍에 위치한 전(Trần)사적인 응와반(Ngọa Vân)사원이 불제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응와반(Ngọa Vân)사원에는 사원, 절, 암자가 많다. 그 중 응와반(Ngọa Vân)암자는 제1잔난동(Trần Nhân Tông) 왕불을 숭배하는 곳이다. 응와반(Ngọa Vân)사원은 베트남의 죽람(Trúc Lâm) 참선의 성지로 여겨진다.

이옌 뜨(Yên Tử)를 둘러보는 여정은 첩첩산중에 들어가는 여정일 뿐만 아니라 복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기도 하다./.
 
기자:응안하(Ngân Hà)- 사진:캉렁(Khánh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