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017 11:03 GMT+7 Email Print Like 0

보석장날

보석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베트남의 보석상품을 소개하기 위해서 아주 특정적인 보석장날을 개최한다.
장날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사파이어, 석영, 루비 등 천연 상태 혹은 가공된 형태로 된 베트남의 보석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가격은 몇 십만동부터 수십억동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 판매자들은 이엔바이성 룩이엔(Yên Bái, Lục Yên), 타잉화(Thanh Hóa)성, 응에안(Nghệ An)성 등에서 온 베트남보석협회 회원들이 주를 이룬다.

이날 만난 이엔바이성 룻이엔(Yên Bái, Lục Yên)에서 온 부티느웅(Vũ Thị Nhung)씨는 보석장날이 처음 열릴 때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였고 개장시간에 맞추기 위해 뒤엔 꽝(Tuyên Quang)성에서 토요일 저녁에 출발한다고 한다. 하노이 보석장날에는 보석을 구매하러 오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노이 보석장날은 매주 일요일 황화탐(Hoàng Hoa Thám) 456번지에서 열리며
하노이 보석협회가 소비자들에게 베트남의 보석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장한다.


보석장날에는 이엔 바이(Yên Bái)성, 타잉화(Thanh Hóa)성, 응에안(Nghệ An)성 등
보석이 유명한 곳에서 온 천연보석들이 많다.



물과 등으로 사파이어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는 고객.


스타 사파이어로 제작된 반지 .


보석장날에 판매하는 루비.


장날에는 몇 십만동부터 수십 억동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마음 드는 보석을 고른 후에 응웬 바오 타익(Nguyễn Bảo Thạch)가공인의 가공가계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액세서리를 제작하여 주문할 수 있다.


  • 고객의 주문으로 보석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는 응웬 바오 타익(Nguyễn Bảo Thạch)제작가


    보석 연마기로 천연보석을 연마한다.


    플루 퍼플 사파이어는 희귀한 보석이며 강도를 비교하면 다이아몬드의 다음이 플루 퍼플 사파이어이다. 응웬 바오 타익(Nguyễn Bảo Thạch)제작가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제작하고 있는 모습.


    장날마다 응웬 바오 타익(Nguyễn Bảo Thạch)제작가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원석을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한다. .


    응웬 바오 타익(Nguyễn Bảo Thạch)제작가가 관세음보살 모형으로 제작한 사파이어 목걸이.

장날의 보석 품질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보석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장날에는 하노이 보석협회가 설치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장비들이 고객을 위해 보석의 품질을 확인시켜 준다.  

레아잉뚜안(Lê Anh Tuấn) 하노이보석협회 부회장에 따르면 장날에 신뢰 할 수 없는 상품을 판매하는 업자들은 적발될 시에 더 이상 행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날에 방문하면 응웬바오타익(Nguyễn Bảo Thạch)제작가의 보석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고객이 원한다면 장날에 원석을 구입하여 바로 제작할 수 있다. /.
 
기사 사진: 뜨엇 (Tất Sơ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