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2017 08:56 GMT+7 Email Print Like 0

베ㆍ중ㆍ일 3개국 한인회 시즈오카에서 자매결연

하노이한인회와 재북경한국인회는 재일본 시즈오카 한국인연합회의 초청으로 지난 6월 16일 시즈오카 한국인연합회 사무국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고상구 베트남총연합한인회장은 시즈오카 한국인연합회가 작년에 설립됐지만 정인모 회장을 중심으로 크게 화합하고 운영되는 걸 보며 앞으로의 교류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 720만 재외동포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에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 되었다며 이번 베트남ㆍ중국ㆍ일본의 자매결연을 통해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활성화 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용환 재북경한국인회장은 본 자매결연을 위해 수고해준 박해준 대한뉴스 특파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동북아와 동남아가 하나가 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기에 일본ㆍ중국ㆍ베트남ㆍ한국이 자주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모 재일본 시즈오카 한국인연합회장은 시즈오카는 오늘의 자매결연을 마음으로부터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는 환영사와 더불어 이번 결연이 시즈오카한국인연합회의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일본 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큐슈, 가나가와 현에 이어서 여섯번째로 작년 4월에 창립했다. 일본 동해지역에 속한 시즈오카현은 인구 약 370만이며 일본의 영산인 후지산과 아타미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며 청정한 자연환경으로 녹차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거주하는 재일동포 수는 약 15만이다.
[하노이 한인회지=이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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