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017 08:56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이집트 관계의 중대한 시점

압둘팟타흐 시시(Abdel Fattah el-Sisi)이집트 대통령이 쩐다이꽝(Trần Đại Quang) 베트남 국가 주석의 초청을 받아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베트남을 국빈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1963년 양국이 외교관계를 설립한 이후 이집트 국가 고위 정상급의 최초 방문이다.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첫 국빈방문은 양국 간의 관계에 있어서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이집트가 베트남과의 협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강화함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양국은 정부, 국회, 지방 및 인민교류, 기업연결 등을 통해 다양한 급으로 교류하여 합의하였다. 또는 양국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양국 정부간 협력공동위원회, 정책협회의 등을 효과적으로 지속하여 합의하였다. 양측도 2018년에 양국 간의 수교 55주년(1963-2018)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동의하였다.
 

압둘팟타흐 시시(Abdel Fattah el-Sisi)이집트 대통령의 환영식이 주석궁에서 진행하였다.
사진: 느안 상(Nhan Sáng)/베트남통신사


 

쩐다이꽝(Trần Đại Quang)국가주석이 압둘팟타흐 시시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느안 상(Nhan Sáng)/베트남통신사



쩐다이꽝국가주석과 압둘팟타흐 시시대통령이 정상회잠을 가졌다. 
사진: 느안 상(Nhan Sáng)/베트남통신사


 

쩐다이꽝국가주석과 압둘팟타흐 시시대통령이 양국간 협약서 체결식에 증인으로 참석하였다.
사진: 느안 상(Nhan Sáng)/베트남통신사



압둘팟타흐 시시대통령이 ‘베트남-이집트 기업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 밍 꾸엣(Minh Quyết)/베트남통신사

양측은 양국의 무역량을 10억불 까지 높이기 위해 경제, 무역, 투자 등의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쌍방간 협력을 촉진시키고 농업,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도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겠다고 합의하였다.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양측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확인하고 ’1982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및 국제법에 맞게 지역평화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응웬푸쫑(Nguyễn Phú Trọng)당 서기장이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 치중(Trí Dũng)/베트남통신사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 통 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응웬티김응안(Nguyễn Thị Kim Ngân)국회의장과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쯔엉 득(Trọng Đức/)/베트남통신사

이번 방문을 기회로 압둘팟타흐 시시(Abdel Fattah el-Sisi)대통령과  쩐다이꽝(Trần Đại Quang) 국가주석은  무역, 투자, 농역, 어업, 해운업, 문화, 관광 등에 대한  9개의 협약서 체결식에 증인으로 참석하였다.
 

이집트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베트남의 무역 대상국이다. 2016년 쌍방 무역 총액은 3억 1,600만 달러에 달하며, 그 중 베트남의 주요 수출 품목은 해산물, 자동차 부품, 섬유 및 직물 제품, 후추, 커피, 고무, 생활용품 등이다.

이집트의 주요 수출 품목은 화학물질, 석유 제품, 우유, 유제품, 섬유, 그 외의 생활용품 등이다. 현재 이집트는 떠이닌(Tây Ninh)성과 칸호아(Khánh Hòa)성에 총 투자금액750,000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매년 이집트 정부는 베트남에 아랍어 특기생에게 12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베트남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전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