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2017 08:31 GMT+7 Email Print Like 0

롯데그룹, 에코 스마트 시티(Eco-Smart City)에 대대적 투자 결정

응웬 탄 퐁(Nguyễn Thành Phong)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주석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협정식에서 10억 달러에 상당하는 투 티엠 신도시의 에코 스마트 시티 복합단지 프로젝트에 계획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응웬 주석은 롯데가 베트남에서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이제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한국 브랜드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롯데가 에코 스마트 시티를 포함해서 호치민시에 많은 중요한 투자를 한 것을 환영하며 롯데가 에코 스마트 시티 부지사용 대금으로 2조 동(VND)을 지불하여 약속을 지켰다. 롯데의 투자 프로젝트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물론 한국 기업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을 만들어 준 것과 관심에 호치민시 당국에 감사했다.

그는 “호치민시와 롯데의 합작 프로젝트인 에코 스마트 시티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롯데는 노력할 것이며 호치민시가 여러 편의를 봐준 것에 감사하고 호치민시에서 다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 회장은 “호치민시를 비롯하여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롯데그룹은 베트남인들에게 적합한 상품을 만들고 베트남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 내 롯데그룹 회사들은 제조, 유통 뿐만 아니라 인력 자원 훈련에도 초점을 맞추고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감 고양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날 응웬 탄 퐁 주석과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호치민시 인민 위원회와 롯데 4개 회사(롯데 자산 개발, 롯데쇼핑, 롯데호텔, 롯데 엔지니어링 건설)를 대표하여 에코 스마트시티 실행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호치민시 2군의 투 티엠 신도시 부지에 총 20조 1천억 동이 투자되는 금융, 상업, 서비스의 복합기능단지다. 에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올해 3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통신사_쑤언쿠(Xuân Khu)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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