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2017 12:28 GMT+7 Email Print Like 0

국경 밀반입 화물 집중 단속

최근 베트남 국가 운영위원회(국가 389 운영위원회)는 밀수입, 사기와 모조품을 막는 밀반입 검사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389 운영위원회는 지령서를 통해 각 지방, 부서, 부처는 국경을 넘나드는 밀반입 상품 및 환적화물에 관한 이로운 정책으로 밀반입에 대해 검사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앞서 세관은 각 지역에서 수입 금지상품 및 자동차 부속품, 오토바이, 전자기기, 조건부 수입화물(중고 제품) 등 밀반입 사건이 연속적으로 적발했다. 이들은 환적화물을 바꿔치기, 컨테이너 속 물건 빼내기, 보세운송, 화물을 은닉하기 위해 자체 세관 도장 등 치밀한 수법을 보였다.

이에 따라 국가 389 운영위원회는 389 운영위원회의 각 지방, 부서, 부처에게 신흥 밀수 활동에 대한 정책강화를 각 부서에 지시했다.

재정부는 밀반입 상품의 이동, 환적, 반입 수법의 종류에 대한 관리 규정을 검토하고 세관의 검열을 지도한다.

또한 세관은 출입 절차부터 수출 시까지 직접적으로 환적화물들을 빈틈없이 감찰하고, 규정에 따라 위법 행위를 엄격하게 처벌한다.

공공 보안자원부 소속 기관들은 총책, 연락망, 조직, 밀수 거점, 바꿔치기, 컨테이너 속에서 빼내기, 상품 은닉 등의 수법을 막기 위해 강력한 법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보안자원부는 각 세관 기관들과 협력해 밀수입 과정에서 국경을 넘어 국내로 들어오는 밀수입 상품을 막기 위해 철저히 출입국 절차를 직접 관리한다.

국방부 또한 출입국 관리부를 지도하고, 해양 경찰은 검열을 강화한다. 산업 무역부는 시장 관리 기관을 통해 소매 시장, 대리점, 상점 및 수입 금지 상품, 중고 제품 등의 보관 창고를 검열한다.

한편 각 도시와 성의 389운영위원회는 호치민(TP. Hồ Chí Minh)시, 바리아-붕따우 (Bà Rịa-Vũng Tàu), 동나이(Đồng Nai), 빈즈엉(Bình Dương), 빈프억(Bình Phước), 따이닌(Tây Ninh), 롱안(Long An), 안지앙(An Giang), 끼엔지앙(Kiên Giang), 동탑(Đồng Tháp)에서 관련 기관들이 검사 및 검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트남뉴스_QH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