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017 09:05 GMT+7 Email Print Like 0

경주정보고등학교 졸업생 베트남 진출하다

지난 6월 8일부터 3일간 경상북도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 취업박람회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는 매년 한 차례 개최되는 행사로서 경상북도 내 특성화고등학생들의 진로를 열어주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눈에 뛰는 것은 경주정보고등학교였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본지의 협력을 받아 졸업생 10명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가운데, 베트남 투자기업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 것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15개 기업들은 비록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나이지만, 고등학교 3년동안 전문 실무교육을 받았고, 이에 상응하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점, 특히 3학년 2학기를 베트남에 와서 현지 언어와, 사회, 문화, 경제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인턴채용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10명의 경주정보고등학교 학생과 그외 7명정도의 특성화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주정보고등학교, 베한타임즈, 경희사이버대학의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
베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