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017 09:06 GMT+7 Email Print Like 0

경상남도-베트남 동나이성 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업 열려


경상남도와 동나이성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화마이 유치원 건립준공식을 지난 5. 26일 9시 동나이성 딘꽌현 뚝쯩마을에서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경상남도호치민사무소, 태광비나, 딘꽌현 인민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축하공연 등 성대하게 치루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와 베트남 동나이성이 1996. 5. 13.일 동나이성에서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 한 이후 지금까지 양 도.성은 행정, 경제, 문화, 청소년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의를 돈독하게 다져왔다.

지난 2016년 11월, 양 도.성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서 류순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일행이 방문하여 성대한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양 도.성 간의 미래발전적 우호교류 관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 끝에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발전적 우호교류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베트남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념사업을 제안하게 되었으며, 소속 민족 많은 지역인 딘꽌현 뚝쯩마을 화마이 유치원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돠었다.

화마이 유치원은 부지면적 5,051㎡에 연면적802㎡의 2층 콘크리트 건물을 지난 2016.10.4일 착공하여 2017. 5. 26일 현재 8개 교실에 2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 준공하였다.
유치원 총 공사금액은 145억동(한화 약 7억원)이며, 경남지역기업인 태광비나에서 22억동(한화 약 1억원) 지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동나이성과 딘꽌현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경상남도와 동나이성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악한 교육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경상남도와 태광비나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조속한 시일내에 정원 200명 학생을 모집하며 딘꽌현의 대표 유치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며, 2단계 사업으로 2018년에 급식소와 예체능실을 증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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